외국인의 입국거부는 그 나라 마음임
한국인도 미국갈때 별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거부됨
남자친구 얼굴보러 갔다가도 결혼이민이 의심된다고 거부되기도 하고
수시로 미국 출장갔던 사람은 가방검사에서 새옷이 많타는 이유로 장사하러 온거 아니냐 거부되고
인터뷰 담담자가 걍 외모스타일보고 원정윤락녀로 지맘대로 상상하고 거부하기도 함
오마이걸은 미국에 프로모션차 입국했다가 가방에서 옷을 보고는 공연하러 온거아니냐 하고 입국 거부하기도 했음 걍 인터뷰 하는 미국담당자 지꼴리는데로 거부하고 그럼
애초에 유승준은 영장이 나와있는 상태라 출국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당시에 귀국보증제도라는게 있었는데 이를 이용해서 입국할거라고 각서까지 쓰고 일본 콘서트하고 미국에 들러서 시민권까지 따버린거에요..
결국 귀국보증제도는 2005년에 폐지 되었어요..
한마디로 유승준이 뭘 잘못했냐면 국가에 돌아온다고 사기치고 나가서 국적포기하고 돌아올려고 한 죄입니다..
꽤심죄가 제일 크긴하죠... 당시에 병무청 홍보대사로 공익광고도 많이 나오고 남자라면 군대는 꼭 가야한다고 이야기했었고... 영장나오면 해외못가는데 병무청에 콘서트만 하고 돌아오겠다고 해서 허가해줬다가 결국에는 돌아오지도 않고 미국으로 도망감... 나라 상대로 사기침...
덕분에 입대규정 쎄진걸로 알고있고... 덕분에 병무청 몇명 짤리고...
당시 유승준씨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파급력도 장난아니였는데 유승준 좋아했던 사람들도 배신감이 장난아니였다고... 몇년전에 지금이라도 군대 다시 가고싶다고 이야기해서 병무청에서 현재 입대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뒤로 잠수... 중간에 죄송하다고 눈물쇼 했다가 아닌거 뽀록나고... 최근에는 아버지가 시켜서 그랬다고 부모를 팜...
스티붕 유 머가 문제냐는 똘아이들 많은데 이 빙신들아 내가 자세하게 설명해줄께 ....
나이 40될때꺼지 위대한 대한만국에 세금및 의료보험 한번 안내다가 대한민국 국적 받아 병원 약국등등 지혼자 받는것도 아니고 일가족 한국 초청해서 진료받고 약받아서 지들나라 돌아가고 의료해택 다 받아가는 조선족 .... 스티붕 유랑 다른게 머야?..... 실것 돈벌고 군대갈때쯤 나 미국인이야 .... 이 꼬라지가 정상이야?.....
그리고 펙트하나 애기해줄께 .... 스티븅 유는 워킹 비자가 안나오는거지 관광비자로 한국에 들어올수 있어 이 빙신들아.... 결론은 한국에서 다시 돈벌겠다는거야 ... 그 똘아지짓을 하며 군대 안가고 도망친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