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독 신자가 죽어는데, 사인이 수어사이드 였음.
평소 개독 교회는 수어사이드 하면 천국 못간다고 가르침.
그 교회 인간들 조문 왔음.
목사랑 집사랑 뭐 엄청 몰려와서는 예배 같은걸 하는데...
목사가 하는 말 들어보니...
원래 지옥에 못가는 케이스지만... 자기들이 열심히 기도해서 천국에 보내겠다고 함...
와... 순간 나는 이 목사가 하느님 아들인줄 알았음...
그런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단 말인가??
그러자 그 같이온 신도들이 감동했는지 목사를 붙잡고 하나둘 울기 시작함...
무서웠음...
더이상 구경하는것도 할수 없는 공포가 밀려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