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병들이 산개해서 넓게 퍼져있다가 좁히면서 공격해 들어갔으면 이길 수 있지도 않았을까요?

강화도에 개박살 조선군대좀 올려주시죠.

ㅋㅋㅋ 정체탄로

왜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척 방연게에서 어그로 신나게 끌고 다니더니 여기서 걸리네 ㅋ

??? 청나라랑 영-프랑스가 싸운 전쟁 이야기에서,
뜬금없이 왜 조선군대를 찾지???
좆족들의 대가리는 참 이해할 수가 없어...

미국-프랑스에게 패한 영국군(미독립전쟁) 이야기하면,
개박살난 청나라 군대 좀 올려달라고 하는 영국인이 있을까???

청나라한테 패배한 조선군(병자호란) 이야기한다고,
일본한테 개털린 청나라 군대 올리라고 하는 한국인이 있을까???

그런 사람 없지...
하여간 좆족들은 대가리가 참 이상한 거 같아.
좆족이 아니라 짱개들이 다 이상한 건가???

진짜 청나라 후손이었구나...ㅋㅋㅋ

알고는 있었지만 ㅋㅋ 역시나 본인 나라 흑역사가 나오니까 화가 나는가봐 ㅋㅋㅋ

착짱죽짱!

중국인도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고 도대체 뭐냐??
사람은 맞나?

어그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에 여러 좆선족이 출몰 할거로 생각합니다.
아 그런데 생각해보니 좆선족하고는 상관없는데 청나라라서...
한족은 청나라의 노예민족인데 'ㅅ'
좆선족은 한좆도 아니잖아요.

노예지만 마음만은 한족이라서..부들거리겠죠

몽골기병이 닥돌 대신에 만구다이 전술로  나갔다면?

보병이라 쫒아가지도 못함

저즈음이면 유럽 기병들도 사방팔방에서 개발리면서 전장의 유틸리티 병과로 조트망할 때인데 하물며 개막장 청나라 기병따위가 유럽군대 상대로 뭘 하겠음.

전술적인 차이보다도,
전투경험 + 훈련도의 차이가 가장 크죠.

나폴레옹 전쟁부터 시작해서, 세계 각지 식민지로 진출하며 수많은 군대와 싸우고 수많은 경험을 쌓은 유럽군대인데,
300년 동안 평화를 유지한 청나라 군대가 무슨 수로 대등하게 싸우겠어요.

임진왜란도 비슷했지요.
200년 동안 평화를 유지한 조선군이
전국시대로 전쟁 경험을 쌓은 일본군한테 초반에 밀린 것은 사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죠.
조선군도 경험을 쌓고, 전술에 적응한 뒤에 겨우 반격할 수 있었죠.

청나라군도 전투경험을 쌓고, 준비를 갖출 시간이 있었다면 저리 허망하게 패배하진 않았을 텐데,
부패할 때로 부패한 청나라 말기 정치를 생각하면 어차피 불가능한 일이었을지도 모르군요.

화력의 차이도 있겠지만
정보에 밝고 상황대처에 유연 하면서도
일사불란한 진법을 구상하는 군대는 강력하죠.
이순신 장군의 승전처럼...

테란이 테뻔뻔 테사기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