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치료후 퇴원시에 암센터 의사, 간호사가 환자 퇴원할때 교육(생활방식 및 음식에대한)을 시킵니다...그분들 왈...TV? 거르시고요...과하면 문제가 되는거지 우리가 그정도로 먹지는 않는다고 하셨음...즉 죽을넘은 뭘해도 죽고 살넘은 뭘해도 산다는 진리..특히 평생 담배 안피시분이 폐암으로 입원하는 경우도 잇으니깐요..
마늘 자체가 고칼로리 식품이기는 하나 어차피 고기먹으며 지방섭취하는 것 매한가지 아닌가?
그리고 구으면 항암성분이 높아진다는 것이 절대적 함량에서 그렇다는 건지 비율이 그렇다는 건지 정확하지 않은데 후자라면 본질적 차이가 없잖은가?
의외로 그런시으로 잘못알려진 것들이 많은데...
맞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듣기로 마늘 섭치방법으로 짱아찌인가 담마 먹는 것이 제일 좋고 두번쨰가 날것으로 먹는 것 그 다음이 굽든지 열로 조리하는 것으로 아는데 여기는 또 이런 얘기를 하니 뭐가 맞는 건지...
저런 프로그램에서 박사라고 나와서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자신들 편협한 지식을 정설인양 주장하는 애들 많음.
뭐가 몸에 좋다, 뭐가 몸에 안좋다 이런거 너무 개인적 의견이 많은데 '박사'이름으로 방송국 나오다 보니 주 시청자들인 어르신들 저런거 들으면 그냥 믿음. 설마 방송국에 박사가 나와서 하는 소리인데 틀리겠냐면서.
역시나 티비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