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업적이예요 멍청한거지요
잘생각해보세요
남편이 아내 부모까지 아버지 어머니 부르면
길가다가 아버지 어머니 부르면 본인 부모인줄 알거 아닙니까
호칭이 낮게 부른다 말에 웃긴게 제네들 망상입니다
호칭하고는 아무관련 없습니다
존중하나때문에 문제가 일어난거지요
조선시대부터 호칭을 부르면서 존중하면서 내려왔으면
이런게 나왔을까요 아예 말도 안꺼네요
평등소리도 웃긴것입니다
상하관계도 존중 하나때문에 문제가 발생한거지
상하관계도 존중하면서 살았으면요
지금날 아무문제가 없었습니다
여가부가 원인을 모르고 있습니다
평등한 나라도 존중안하면 쓸모가 없는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국내여자들중에 외국같이 남편성따르는게 좋다는 여자들도 있더라고요
그것 한심한거죠 남편성따르는것은 옛날에 맞는거지
지금같이 밥먹드시 이혼하고 재혼하는 시대에 그게 맞냐고요
우리나라 조상이 남편성 안따르게 한게 엄청 잘한것임
자식이 아내성 따른다 이게 엄청 위험한게요
근친결혼할수 있습니다 남매가 있으면 아빠 엄마 각각 따라간다고 생각해보세요
한국같이 땅이 좋은 나라에서 만날 확율이 높아요 위험하다는것입니다
남의나라 한다고 다 따라하는것보다 이성적 논리력으로 봐야지
평등으로 보면 안되는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잘 한거 같음.. 개인적으로 친할아버지 친할머니는 진짜 할아버지 할머니같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가짜 할아버지 할머니같은 느낌이었음. 그래서 나 어릴적에 친가쪽이 더 가깝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인지된듯싶음... 나중에 외가쪽사람들이 더 성격도 좋고 같은 또래애들이 많아서 더 잘 놀았지만..우리 조카도 윗글처럼 부름.
만약에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로 나눠 불렀으면 우리집와서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로 불렀을꺼같은데, 윗글처럼 어디할머니 어디 할아버지로 배워서 그런지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부름.
이게 더 정감이감. 만약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라고 불렀다면.. 뭔가 거리감이 느껴진다랄까? 그랬을것같음
할아버지/외할아버지, 할머니/외할머니. 직접 부를 때 나눠 부르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누구한테 소개할 때 표현하는 방법으로 쓰지, 같이 있을 때는 양가가 같이 있어도 할아버지, 할머니 하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하나? 구분할 필요가 있는 자리에서 정확한 대상을 지칭하려 설명하는거지? 어디 어디 할아버지? 어디 어디 할머니? 동네 아는 어르신이나 먼 친척 어르신 소개하냐? 이름씨? 장난하나.. ㅋㅋㅋ 사돈간에 예의범절은 싹다 말아먹었나?
그리고, 남편의 부모님이나 아내의 부모님. 보통 대화에서는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지 누가 일상 대화에서도 장인어른, 장모님으로 호칭하는 경우가 많나? 나나 주변만해도 남에게 소개할 일 있거나 뭔가 설명하다가 이야기 될 때 장인어른, 장모님하지 직접 대화할 때는 아버님, 어머님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