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 이 씨ㅂ놈이 화력발전 민영화 허용하면서 천안 근처에다 기업들이 발전소 만들어놓고 한전에 비싸게 전기를 팜.
거기서 나오는 적자가 저 꼴 만듬.
정책 영향도 있음. 명박시절 태양광 밀어주면서 공장들 옥상패널에다가 태양광패널 깔아놓고 그거 한전이 매입해줌. 그거 다 적자임. 공익 위해서 하는 사업이니까. 그거 근혜가 갑자기 정책 때려치면서 태양광 패널업체들 죄 망하고, 여전히 설치되어 있는 태양광패널의 별 쓸데도 없는 전기는 한전이 여전히 매입 중임.
그리고,
한전은 적자가 나도 됨.
적자는 나라가 메워주면 됨.
한전은 국민에게 전기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업임.
국민 상대로 수익 거두는게 맞음?
그렇게 적자가 나는게 맞는것이고, 그럼에도 임금은 높게 줘야 함. 성과가 없는 회사이니, 임금을 높게 책정하여 인재공급이 끊이지 않도록 좋은 대우를 해주는 회사가 될 수 밖에 없음.
한전이 적자가 나니 민영화 해야 한다?
이런 새끼는 잡아서 팔다리 자르고 대가리만 붙여서 돼지우리에 집어던져야 함.
지능이 모자라거나, 존나 악독한 새끼거나 둘 중 하나거든. 유전자 단위에서 잘라내야 하는 종양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