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 해줘~

담배가 생각나는군........

예전부터 여성시대 같은데서 가스라이팅할려고 만들어서 커뮤에 쫙뿌렸었는데..
이제는 식상하지 남자들 인식도 변화하고있고 지들도 안먹힌다는거 알고
어느순간부터 이런거 안보이기 시작했는데
예전꺼는 돌고 돌아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네 ㅋㅋ

여자는 바라기만 하는구나 해바라기

워~
구역질나.

하 진짜 담배 확 땡기네 ㅋㅋㅋ

ㅎㅎ..
밥을 잘하니..넘어가줌..

이런 거 따라 하다간 여자에게 완전 호구 취급 당하고 나중에 이용만 당함.
결코 따라 하지 마시길.
저게 별것 아니고 이해심 많고 배려를 잘하는 사람처럼 착각해서 따라 하는 사람들 있는데
하지 마시길.
저거 따라 하면 저게 전부일 거라 생각하거나 감동할 거라 착각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짜증을 받아주면 나중에는 짜증받이가 되고 시도 때도 없이 짜증 내고 아무리 맞춰줘도 짜증만 내고 말이 안 통하게 됨.
이게 사람의 심리임.

어휴 ㅋ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저런거 다 맞춰줄 필요 없음

결국 저렇게 자기만 아는 여자들보다 세상에 착하고 배려잘 하는 여자 널려있긴 합니다.
잘골라보세요. 얼굴보고 억지로 만나서 저런거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자고로 여자는 배려심 많고 심성이 착하면 살림차리고 살아도 됨.
밥 못하는 거는 요리학원에라도 보내면 되고 행동이 좀 느리고 게으른 면이 있다면
열심히 돈 벌어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로보킹 등등 사주면 됨.
오히려 더 고마워 하고 남편 기 세워주고 남편 뒷바라지 더 열심히 함.
당근 시부모님께도 봉사나 희생이라 생각치 않고 알뜰살뜰 며느리 노릇 잘 함.

심성이 꼬이고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여자는 아무리 이뻐도 배우자로는 절대 맞이 해선 안됨.
남자의 인생 마지막까지 들들 볶고 단물 쓴물 다 뽑아 먹은 후 은퇴해서 경제력 상실하면
황혼이혼이니 뭐니 들먹이며 평생 일궈온 재산 반띵해서 남자 팽시키고 자기는 화려한 돌싱이니 뭐니하며
또 다른 돈 많은 먹이감 찾아서 두리번 거림..
내 나이 50이 넘어 가니 저런 미친꽃뱀 같은 마눌한테 팽 당하는 주변인들 슬슬 나오기 시작 함..
그냥 가끔이 아니라 꽤 많은 수가 황혼 이혼으로 뒷통수 처 맞음.

그냥 직접적으로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