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 것 특히 기독교적 사고는 2차원적 평면에 구성되는 것이므로
(삶과 죽음의 구성도 2차원 직선적 세계관 태어나서 죽으면 천국 또는 지옥으로 예정 끝,
순환고리 없음, 윤회 환생도 없음, 나하나 잘 살면 그만임 면죄부라도 사서 나만 천국가면 됨
주위에 선행할 필요도 없음, 이교도는 죽여도 됨 자본주의의 토대가 됨)
지구 평면설이 계속 믿음으로 자리하는거다.
정통 가톨릭도 지구 평면설은 말도 안된다고하지만
근본없는 개신교는 저러고 있는 애들이 많다.
구약은 기록이란게 없던 시대에서 구전으로 전해진 이야기들을 모아 집필한거라 솔직히 명확한게 아니쥬. 반면 신약은 기록이 남아있어 상대적으로 꽤 자세히 설명되어있는 편이쥬. 종교의 핵심은 절대성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성서를 완벽한것이라 주장해야 하고 이 때문에 수 많은 모순을 겪고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