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이 전쟁이 나서야 먹는 전투 식량을 매일 같이 먹어야 하는 자칭 선진국 아동들,,,,
그런데 학교에서 점심을 뜨근하게 데워서 못먹이지는 않습니다
얼마든 가능하져
전자 레인지를 전체 학생수의 1/10 정도로 구입한후에 식당에다 비치하고 데우면 되는거 거든요
이건 사실 학교 행정의 실패 나 무능으로 보입니다
잘사는 나라가 그정도 못할리가 없지요
원래 점심의 뜻이 간식임. 우리나라에서도 점심은 간식이란 뜻이고 서양도 런치는 간식이라는 뜻임. 저렇게 간단하게 먹는게 원조 점심이고 우리나라가 좀 특별한거지.. 원랴 점심이라는 끼니 자체가 없었고 점심은 가볍게 먹는 간식같은 개념인데...우리나라는 어쨋던 먹는건 잘 먹어야 된다 정신과 애들은 굶기지마라 정신이 결합해서 저렇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