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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21 12:37
[안습] 성폭행 위협에 소리 쳤는데 아무도 안도와 주더라.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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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ntknow 24-01-21 12:39
   
그리고 난 널 도와주기에 알맞은 시기가 아니지...
자업자득...
     
에페 24-01-22 10:57
   
감독 24-01-21 12:47
   
뭔 자기 합리화를 해도 정도 껏 이어야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체사레 24-01-21 12:47
   
근데 범인을 탓해야지 왜 주변인들을 탓해 흉기 들고 있는데 뭐 어떡하라고.. 그 앞에서 신고하거나 저지하는 제스처 취하다 내가 공격당하면 본인이 그럼 다시 역할 바꿔서 도와줄 거야? 아니잖아
괴개 24-01-21 13:05
   
멍청한 페미들 이기적인 여자들 덕분에 앞으로는 타인에게 뭘 바라는 것 자체가 민폐인 세상이 되겠지
쾌도난마 24-01-21 13:07
   
그 대단하신 감사인사 따위 너나 쳐 드시고요..
증거 증인이 가버리면 난 그냥 폭행범
물비 24-01-21 13:10
   
진짜 도와주면 안될것 같다 뭔가 정상적이지 않아
별명없음 24-01-21 13:28
   
도와주다 칼맞으면 치료비 대신 내주냐?? 아니잖아?
예낭낭 24-01-21 14:06
   
도와주다가 범인이 오히려 도와주는사람한테 칼들고 덤비면 꺄악 거리면서 튈거잖아
공알 24-01-21 14:21
   
목격자가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삼족오m 24-01-21 15:27
   
우리나라 사람처럼 누구 도와주기 위해 기를 쓰는 민족이 없다.
그러나 나부터 서라도 상대가 남자라면 도와줘도 여자라면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이건 국민성이 아니라 여성과 법이 남성들로 하여금 여성을 돕지 말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게다가 도움을 주지 않으면 처벌하는 법도 있는 것으로 안다.
신고라도 해 줄렸는데 그것마저 법으로 막아버리는 꼴이다.
여성과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는 듯하다.
도마리 24-01-22 01:54
   
왜 도와주는 사람은 남자라고 정해 놓은 듯이 표현하는지 모르겠다.
멀더요원 24-01-22 03:26
   
???  말하는 뽄새를 보아하니 안도와 주길 잘 한듯....  도와 줬어도 좋은 말 못 들었을 듯....
봉명이 24-01-22 14:14
   
이지랠떨어대싸니 안도와주지 ㅉㅉㅉ
어설픈직딩 24-01-23 12:44
   
저거 술 먹은 아저씨가  큰소리친니까  성폭행인줄 알고 오해 하는건가 정신 상담부터 저 상황 CCTV 봐야할듯
우리나라 사람중 성폭행 하려거나 폭력을 여성에게 하려는데 누가 가만히 있음 저 여자 상상의 나래인듯인지
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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