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향후 25년까지가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보고 있는 이유가 중국 경제가 하향세라 군사력도 25년도쯤 정점을 찍고 하향세로 돌아설 것 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임
미국은 중국이 군사력이 하향세를 타기 전에 최고 정점일때 대만을 통일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음
미국내에서 중국 내부적으로 25년까지가 무력통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보고가 많음
졸라게 단순한 새끼이군. 중국 싫어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세상을 좀 똑바로 바라보고 살아라.
삼성이 미국에 30조 투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기업 및 다른 나라들은 또 얼마나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겠니 ??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회사들이 미국으로 기어 들어가니 미국 GDP가 늘 수 밖에
가생이에 2찍들이 다시 기웃거리네 코로나 당시 선진국 대비 그나마 돈 아껴 쓴거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18480.html 게다가 그 돈은 온전히 국민들에게 쓰여졌지 반면에 현재 윤석열때 국민 세금은 늘었는데 세수 부족이란다. 부자들 감세해주고 서민들 증세시키고 윤석열시대에 국민부채율 사상최대다. 2찍들이 괜히 개돼지라고 부르는게 아니다. 코로나때 위기 극복하려고 검사 무료로 하고 각종 방역제품과 국민지원으로 국민을 위해 돈 쓴걸로 욕하고 정작 윤석열이가 종부세 법인세 깍아줘서 세수부족사태 만들고 국민들 각종세금 쳐올려도 조중동 세뇌에 빠져서 개, 돼지 북한 김정은 중국 시진핑 찬양하듯 윤석열 찬양하는 꼴 보면 참 모잘라도 저렇게 모자른 종자들이 없다.
만약에 중국이 이미 미국을 넘었다면...
시진핑핑이가 애국주의로 밀 수가 없었을거라고 봐요.
체제가 바뀌진 않겠지만 핑핑이의 현재 독재는 애국주의가 기본틀이거든요.
본래 저러는건 정말 쎄진 나라라서가 아니라 쎄지고 싶은것의 반영입니다.
그러니까 중국 애들이 자신들은 미국보다 쎄지고 싶은데 쎄지 않으니까
그걸 이용한게 바로 애국주의란 말입니다.
핑핑이는 그 힘으로 독재를 하는거에요.
실제로 중국이 더 쎄면, 핑핑이는 독재를.. 아니 집권 자체를 못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그렇게 강력하다면, 굳이 외부 국가들을 전부 적으로 바꿔가면서 영토에 탐욕을 부릴 이유가 없어요.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방식을 보자구요.
어떻게 지배합니까?
자본으로 지배하거든요. 석유 메이저 6개사가 (한개만 빼고) 다 미국회사잖아요.
곡물 메이저 4개사는 전부 미국회사구요.
그래서 핑핑이가 미국산 콩을 안사겠다고 하니까
곡물메이저가 미국산 콩을 비싸게 아르헨에 팔고 아르헨은 더 비싸게 중국에 팔아서
결국엔 곡물 메이저 이익만 높아졌죠. 미국콩을 여전히 수입하면서 말이죠.
이게 미국의 방식이거든요. 굳이 해외의 영토에 그렇게 탐욕을 가질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내부적인 통합도 훨씬 잘됏을겁니다.
지금처럼 탄압하지 않아도, 티벳이나 위구르 이런데는 경제적으로 풍족한게 중국이라는 나라에 속해서 그런거니까 그대로 이어가려고 할거에요.
그렇게 계속 중국에 붙어 먹으려고 하는 티벳 위구르를 굳이 우리 중국은 모든 소수 종족이 통합해야 한다고 외칠 이유가 없어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그냥 미국에서 사니까.. 하와이가 독립을 꿈꾸던가요?
아마 필리핀도 미국에서 독립하기 싫었을지도 몰라요.
필리핀이 미국에 먹힐때가 남북전쟁 직후던가 그래요.
당연히 못사는 미국에 기댈수 없으니 독립하는게 낫구요.
그렇게 강력했던 청나라의 기본 기조는 뭐였을까요?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족이 싫다고 하면 우린 만주로 돌아가면 된다.. 이거 였거든요.
어떻게 보면 명나라가 생길 수 있는 이유도 몽골의 혹독한 통치 덕분이었을거에요.
한족이 최하등급 국민이었잖아요.
송나라 조차도 선비족 계열로 알고 있고요.
실제 한족의 국가는 한나라와 명나라 말곤 없어요.
어라 당나라는? 당나라도 북방 계열이죠.
어차피 역사에 만약은 없어요.
그러니 만약이라고 가정한다면 중국이 지금의 중국과 다를 수 있다고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