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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03 12:15
[안습] 이해할수없는 와이프 차의 위생상태.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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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10-03 12:18
   
소름아… 그냥 종량제 봉투를 하나 설치하는 게 낫겠네 ㄷㄷㄷ
진실게임 23-10-03 12:19
   
와이프가 아니라 애들이 먹은 거구만... 먹성도 좋아, 차에서까정 저렇게 먹어대냐...
천추옹 23-10-03 12:22
   
정병년임
     
대충123456 23-10-03 12:38
   
여기서 커밍아웃하네
     
토왜참살 23-10-03 16:31
   
이찍섹휘 말하는 꼬라지봐라
     
치즈랑 23-10-04 07:01
   
차 좀 어질렀다고 할소리냐
2찍이 니들이 저질러 놓은거나 청소해 외국넘아
     
소문만복래 23-10-04 18:19
   
정병이라고 말하기에는 꽤 상당수의 여성들이 차를 저렇게 탑니다.
자기 방도 저 수준으로 어지럽히고 사는 여자들 많아요.
가까이는 제 혈육도 방이 아주 개판입니다.

누군가를 들이고 케어해야 한다면 한없이 깨끗해지는게 여성인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어지럽혀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앨리 23-10-03 12:23
   
내 와이프가 저러면 정 떨어질듯 차에서 저러면 집안 살림은 어떨지 궁금하네
깜쓰 23-10-03 12:40
   
집안꼬라지도 딱 보이네
퀄리티 23-10-03 12:46
   
조수석에 쓰레기통 설치해야할듯
물비 23-10-03 15:10
   
본인도 모르는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이 보통 저럼
마음속에 여유가 없어서 청소의 우선순위가 많이 밀려 있는거임
전문가와 상담해 보면 기대만큼 개선됨
병원가서 약처방 받기전에 상담을 해보는게 도움될듯
찍수니 23-10-03 16:10
   
차가 저 정도면 집은 어떨지?
토왜참살 23-10-03 16:33
   
밤에 몰래 차도에 쓰레기 버리는놈들보단
착한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애들도 둘이나 등하교 시킨다는대 욕하는놈들은 주변 깨끗해?
마칸더브이 23-10-03 20:42
   
차 상태 보니간 집 상태도 대충 감이 오네 ㄷㄷㄷ
초율 23-10-04 01:08
   
같이 쓰는 차라면 좀 치워야지..
..난 마눌님차 잘 안탐..
잔소리 듣기 싨어서..ㅎㅎ
감독 23-10-04 20:47
   
마누라가 바람 피우는 지 의심은 절대 안할 듯 ㅎㅎ
나름 장점을 하나 찾음. ㅋ
암스트롱 23-10-05 07:00
   
밋돌세 불러야겠네
발컨대장 23-10-05 12:49
   
긍정적인 점 하나 있는 거...
최소한 창문열고 쓰레기 버리고 다니지는 않는 다는 것....
젤루조아 23-10-06 07:17
   
나랑 비슷허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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