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코케시언 아님.
그당시 이스라엘(유대) 인종은 흑인과 중동 인종의 중간쯤 외모를 갖고 있었음.
지금의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이루는 인종은 유태인중에서도 소위 아쉬케나지 라는 부류로,
2차대전 이전까지 유럽 각국에 흩어져서 살던 유태인 후손들로 코케시언들과 혼혈되어 순수 혈통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임.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언어도 이들 아쉬케나지 들을 중심으로 유럽 각국의 언어 가 유입되어 원래 히브리어의 원형이 아님.
현대 히브리어는 이스라엘의 언어학자인 벤야후다가 새로 창조한 언어임.(이 사람의 업적을 기려 그의 이름을 딴 거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