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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19 10:41
[기타] 탈북자들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것
 글쓴이 : 혀니
조회 : 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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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약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워

목숨걸고 탈북함


그런데 이게 왠걸?대한민국에선 결핵약이 공짜였다...


결국 현타가 와버리고 말았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 주인공(차인표 역)은 전직 국대 축구선수 설정을 갖고 있음 국가대표도 저 꼴인데 일반 인민들은 얼마나 개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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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킨장군 22-08-19 12:05
   
차인표씨...참 연기가 안늘어요...
     
수염차 22-08-19 13:16
   
차인표/장동건/이나영/김태희
연기력만 말하자면....참으로 한심한 인간들
          
포미 22-08-19 15:49
   
연기는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지만

얼굴은 불가능.....
               
커피나땅콩 22-08-19 17:20
   
노력을 안하니 연기가 그모양이죠.
얼굴도 죽을뚱말뚱 뜯어 고치면 됩니다.  죽을수 있어서 그렇지..
          
N1ghtEast 22-08-20 00:42
   
장동건은 그래도 몇몇 작품에서는 개선의 여지를 보였다 봅니다
특히 그 미친 해병대원 연기는 전 나름 좋게 평가함
근대 작품 선택이 친구 이후로는 여엉...

차인표 역시 연기는 크게 늘지는 않았다고 보는데
이분은 그래도 배역을 양심껏 고른다고 봄 (적어도 제가 아는 출연작품들에서는)
본인도 스스로 그렇게 밝혔구요
          
노세노세 22-08-21 12:42
   
우영우처럼...자신에 맞는 작품을 잘 선택해야죠...
난 태극기휘날리며 보면서 장동건 연기력 좋다고 봤습니다..특히 눈빛연기는 압권이였죠...
천만관객영화인 이유가 다 있죠...만약 장동권연기력이 아니였다면 절대 천만영화가 될 수 없는
그런 영화였는데...
짱아DX 22-08-19 12:29
   
그렇죠? 사람 차 멋있고 좋은데, 본업이 좀 꽝임... 안타까움. 아내는 연기자로써 거의 최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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