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2-08-21 08:59
[기타] 모 사이트에서 반반으로 갈리는 재벌가 식사예절
 글쓴이 : 아나보
조회 : 4,304  

9269f5b4335ba0307c3824b4ea2b0688_1661037954_3942.jpe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왕두더지 22-08-21 10:20
   
글쓴이가 주옥 같아서 그렇지 잘못된 말은 없는듯....
우허허허 22-08-21 12:05
   
저걸 꼰대라고 하는게 꼰대지
웰빙생활 22-08-21 15:08
   
기본예의지
얼마나 기본 교육을 못 받았으면 저런 당연한 거에 꼰대소리가 나오나?
neutr 22-08-21 16:31
   
5,6번은 경우에 따라 다른 듯.

아마 어린 아이가 나이가 있는 어른들이 중요한 얘기하는데
말을 잘라먹는 투정이나 지루해서 뜬금없는 화제전환을 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자녀에게 알려주는 것 같은데 그정도면 꼰대는 아니겠죠.
천년의시 22-08-21 17:16
   
저게 왜 꼰대임? 저는 20대인데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저건 기본 예절 아닌가? 좀 꼰대 스럽다고 말할 부분은 말할때 허락 맡고 말하라고 하는거 한가지 뿐임.
일경 22-08-21 20:18
   
꼰대인지 예절인지 구분하는 것은 쉽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연인의 부모님과 첫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조언으로 들리면 예절이고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꼰대의 참견이다.

어짜피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데 문제는 내 기준이 아닌 상대의 기준에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려운 자리일 수록 예절을 더 강조하는 것이다.
수염차 22-08-22 00:32
   
에잇 멸공녀석.....
마조 22-08-22 01:08
   
같은 메세지라도 화자가 누구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를 수도 있죠
형존나쎄 22-08-23 05:07
   
전통 우리 식사예절인데?
왜놈 면치기가 좋아서 악플다는건가?
 
 
Total 1,1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0 [기타] 감정에 따른 신체변화ㄷㄷㄷ (6) 아나보 08-21 4984
229 [기타] 거가대교 블랙박스 레전드 (11) 아나보 08-21 6041
228 [기타] 모 사이트에서 반반으로 갈리는 재벌가 식사예절 (9) 아나보 08-21 4305
227 [기타] ㅇㅎ) 응원하게 되는 아기 (3) 아나보 08-21 4854
226 [기타] ㅇㅎ) 그냥 평범하게 운전하는 누나 (1) 아나보 08-21 4427
225 [기타] ㅇㅎ) 그냥 평범한 세차하는 움짤 (2) 아나보 08-21 4149
224 [기타] 믿고 걸러야 한다는 여자성격 1순위 (4) 아나보 08-21 3661
223 [기타] 혐) 메밀 국수 맛집 (3) 아나보 08-21 3323
222 [기타] 금손 엄마의 계란 후라이 (14) 아나보 08-20 7676
221 [기타] 공무원 화나게 하면 절대 안 되는 이유 (7) 아나보 08-20 5576
220 [기타] 기업에서 채용 후회되는 직원 유형 (1) 아나보 08-20 4163
219 [기타] 호불호 갈리는 소개팅녀 (12) 아나보 08-20 6565
218 [기타] 치과의사가 징역 12년 때려맞은 이유 (3) 아나보 08-20 5090
217 [기타] 주차된 차 빼기 (4) 아나보 08-20 3764
216 [기타] K-여경의 도로 한복판 주정차 클라스 (16) 아나보 08-20 5348
215 [기타] 디시 헬스갤 레전드 현피사건 (2) 아나보 08-20 4159
214 [기타] 벨라루스 흔녀 (7) 아나보 08-20 6251
213 [기타] 도끼녀 (3) 아나보 08-20 4657
212 [기타] 거대한 망치 (2) 아나보 08-20 2484
211 [기타]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뒤에서 돌려차기" 부산 귀갓길 행인… (6) 아나보 08-20 3322
210 [기타] 탈북자들이 한국에 와서 놀라는것 (7) 혀니 08-19 8272
209 [기타] 남편 덕분에 마음을 고쳐먹은 유부녀 (7) 혀니 08-19 4340
208 [기타] 23살 초짜 용접공 월급 공개 (3) 혀니 08-19 3912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