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실하네

잔인하군 ㅠㅠ

털 다 뽑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기전까지 안심하고 죽어야 고기가 맛있다는 말 있긴 하던디 진짠가

집에 가자~  맛집에 가자~  ㅋ

인간이 참..아니

생물이 먹고사는건 .

살해 : 사람을 헤치어 죽임. (동물 X)

이분은 유머를 다큐로 받아 들이시네 ㅋㅋㅋ

매사에 진지한 사람들은 그렇죠. 유머코드도 조금 달라서..

오리지날... 내셔날 지오그래픽 못보셨나보네.
귀여운 고양이과 맹수들만 숨통 끊어놓고 먹지
일반 개과나 원숭이들은 산채로 먹어요.
하이에나 이런것들은 고환이랑 내장부터 뜯어먹어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 한 번도 못 본 한국 사람이 어디 있다구요 -_-

저 닭이 아프리카에서 산 채로 뜯겨 먹는 동물들보다 더 불행하다고 아무도 안 그랬는데

왜 혼자 진지를 드시면서 쉐도우 복싱을 하시는지

이런 유머 글에도 이렇게 진지를 드시는 것 보면 친구 없으실 듯...

찜해가자~

엄마 : 돈까스 먹으러 갈래?

집 = 저승

팔팔 끓는 물에 담궜다 빼면 털이 쑥쑥 빠져서
첨보면 놀랍긴 합니다 ㅋㅋ
저 과정은 겪어볼만 해요
그 뒤에 먹는 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으이..!

내 뱃속(집)으로. 
 자연의 순리.

ㅠㅠ

저 닭은 그래도 행복한거.
닭공장에서 출생-성장-도축 까지 이르는 과정을 보면 끔찍함 ㅋ

홀딱 벗겨부렀네

너무 자연스러워서 소름 돋는다 ㄷㄷㄷ

Tv에서..소키우는 아저씨도 그랬음..
자식같이 키웠다고..-,.-;;
..

윗분 말씀대로 저 정도면 닭 치고 행복하게 살다 간거  우리가 자주 먹는 치킨에 쓰이는 닭들은 레알 끔찍 하게 살다감

음; 일단 유머 맞구요. 옛날에 무슨 일본애니 봤는데 농업대학에서 동물들 키우는거 배우고

그거 팔고 그런 단순한 내용이면서도

약간 좀 의아한? 지금 생각해도 당연하면서도 좀 묘한 부분이 있었는데

팔려가는 소들이 얌전하게 트럭에 옮겨지는걸 보면서 "재네는 인간을 믿어서 반항 안하는거다" 이런 대사 합니다.

그리고 사슴이었나? 죽이고서 주인공한테 직접 해체하라고 시키더군요.

주인공은 농업대학에 들어가고싶었던건 아니고 그냥 현실도피한거라 엄청 충격받으면서

결국 하더라구요.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가축이라는것은 정들며 키우는것이 아닌 결국 잡아먹으려는것을 알려주는 내용이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