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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6 04:17
[기타] 이연걸.gif
 글쓴이 : jmin87
조회 : 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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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l 19-01-26 04:45
   
몹쓸병에 걸려서 ㅉㅉ
핫자바 19-01-26 05:41
   
태극권, 방세옥, 정무문, 키스 오브 드래곤 밑에 3개도 봤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핫자바 19-01-26 05:49
   
아 맨 위에 황비홍도 있네요 ㅋㅋㅋ
     
유니언츠 19-01-26 08:50
   
밑에서 두번째, 세번째 영웅 같네요... 영웅 천하의 시작....
          
하늘나비야 19-01-26 15:16
   
맞네요 이게 첫장면이었던 것 같은데  비무 ..
雲雀高飛 19-01-26 05:50
   
다 본 장면이네요
왕두더지 19-01-26 07:21
   
무술영화에 대미를 장식한 연걸이...
황룡 19-01-26 08:22
   
정무문은 진짜...
     
김본좌 19-01-26 11:06
   
전 아직도 나카야마 시노부 라는 이름을 외우고 있다는 ㅋㅋ
Elan727 19-01-26 09:53
   
밑에서 네번째 참 예쁜 가수 겸 배우였는데 불의의 항공기 사고로 ..
     
한가닥 19-01-26 11:28
   
알리야가 가수인 줄 알았더니 영화도 찍었었군요. T^T
98ronaldo 19-01-26 09:53
   
홍콩영화에 취하고 싶은 날이네요...
Forest 19-01-26 10:29
   
옛날생각난다....
저도 정무문에 한표
김본좌 19-01-26 10:55
   
전 견자단 철마류랑 성룡의 썬더볼트요ㅋㅋ
이연걸의 의천도룡기도 재미났는데 홍콩영화는 편집이 병맛이라......
메로나 19-01-26 12:23
   
대도무문은 진짜 명작
아무로레이 19-01-26 13:44
   
이연걸, 견자단 액션을 정말 좋아합니다.  과거 성룡의 액션이 코믹했다면 이연걸이 등장하면서 뭔가 사실적으로 리얼한 액션을 보여주면서 열광하게 했어요.  (물론 리얼액션 옹박도 있지만)  이연걸의 전성기는 정말 멋졌네요.
이렴 19-01-26 14:30
   
아..  중학생때 이연걸 정말 좋아해서 비디오방 몇동네를 돌며
데뷔작부터 싹 다 찾아봤던 추억이 ㅋㅋㅋ ㅠ ㅠ 그립네요
하늘나비야 19-01-26 15:17
   
요즘은 중국 배우들 중에 이연걸이나 견자단 만큼 하는 사람들 없는것 같아요 그냥 온통 cg 범벅이라 영화가 보면 다 배가 뽈록 ;; 에휴  얼굴만 이쁘장하고 키 좀크면 끝인 듯
투덜이 19-01-26 17:34
   
이연걸 참 좋아했었는데.ㅠㅠ;
화린 19-01-26 20:41
   
이연걸 연기 진짜 좋아했는데 요즘근황보면 맘이 아픔
슬픈영혼시 19-01-27 03:40
   
그러게요
cafeM 19-01-27 05:18
   
견자단과 같이 영화 더 찍을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그놈의 병이...

이연걸 무술선의 예쁨은 견자단도 못이김.
나미아미타 19-01-27 05:44
   
중국영화 보면 적이 다 서양인임 ㅋㅋㅋ 격투하면 맨날 이김. ㅋㅋ
요하네스 19-01-27 10:49
   
끝내 의천도룡기2는 못보는구나
zzins 19-01-27 14:15
   
뜬금포지만 이연걸의 보디가드
이연걸 형님의 액션을 보고 설레고 여자 주인공이었던 종려제 보고 또 한 번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 적인데도 어찌나 멋있고 이쁘던지... 하하하하하
푸르뎅뎅이 19-01-27 14:23
   
쿵푸가 실전성이 전혀 없음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려서,
중국 쿵푸 영화들의 인기가 바닥이죠.
이소룡의 절권도도 상대와의 짜여진 각본으로 해야
그런 영상이 된다는 것도 알려졌고요.
 각종 무술에 대해 실전성 검증한다는 사람이 올린 영상에서 보면
그래도 실전성 갖춘 대결 스포츠는 이종격투기, 복싱, 무에타이, 킥복싱 정도고
나머지는 많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죠.
렛츠비 19-01-28 16:17
   
방세옥 너무 재밌어요 ! 근데 2부에 부인이 두명 ㅋㅋㅋㅋ
포포리아 19-01-29 10:23
   
연걸모음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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