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낼때만 해도 울고불고 안갈거라고 떼쓰고 하더니, 지사 해먹고 좀 컸다고 와서 저 ㅈ랄임. 심지어 검사출신이랍시고 윤석열 패거리라도 된 양 존나 으시대고 다님.
쪽집게 강사 흉내 내면서 국감장 가서 활약할것마냥 설치더니 개박살나고 존나 거짓말쟁이에 우기기만 하는 이미지가 되었음. 애초 국민이 양평고속도로 사건에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가는 사안인데, 거기서 총대를 왜 메고 저러나 싶음. 애초 나서는 순간 박살나는건데, 총선때 얼마나 대단한 자리 받겠다고 저러나 싶은거지.
그냥, 해당 사안에 대해 인지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검토 지시하였고, 문제가 있다면 원안대로 진행하겠다. 이랬으면 되는건데, 자꾸 뭐가 있는양, 백지화를 하니 마니, 원안이 경제성 없다고 거짓말도 하고, 건희네랑 상관없다고 바로 몇시간 뒤면 드러날 거짓말도 하고... 그 과정에서 건희는 쏙 숨고 희룡이만 박살났음.
이러고도 대선을 노리는 대권주자임? 그냥 조직 행동대장 수준이잖아. 스스로 쓰다버릴 인물이 되어버린겨 ㅉㅉ
심지어 이런 놈들이 당 중역이라고 돌아다니니 국힘이 윤석열따위한테 잡아먹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