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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24 17:57

[기타] 가난한 학부모가 싫다는 교사.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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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킨장군 24-01-24 18:01 왜 박수홍이 떠오르는건지... 왜 박수홍이 떠오르는건지...



		Tigerstone 24-01-24 18:20 자식잘되면 빨대꼽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는거 근대 저건 빨대조차도아니고 지푼돈위해서 자식망치는 자식잘되면 빨대꼽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는거 근대 저건 빨대조차도아니고 지푼돈위해서 자식망치는



		체사레 24-01-24 18:56 안타깝지만 저런 집은 자녀가 얼른 집이랑 연을 끊어야 함......... 안타깝지만 저런 집은 자녀가 얼른 집이랑 연을 끊어야 함.........



		slrkanfk022 24-01-24 19:21 부모로서 저건 정말 믿기지 않음. 저건 부모와 자식사이에선 일어날수 없는 케이스라. 부모로서 저건 정말 믿기지 않음. 저건 부모와 자식사이에선 일어날수 없는 케이스라.



		ll토토로ll 24-01-24 21:39 저건 가난해서 그런게 아니지 않소...가난이 아니라 부모의 무지와 자녀에 대한 애정 부족이지. 그 부모가 돈이 있다고 자녀를 대학에 보냈을 것 같지는 않다. 저건 정말 특이한 케이스지 않나. 우리 나라는 가난해도 자식에게 지극 정성이고 희생하는 부모들이 더 많지. 저건 가난해서 그런게 아니지 않소...가난이 아니라 부모의 무지와 자녀에 대한 애정 부족이지. 그 부모가 돈이 있다고 자녀를 대학에 보냈을 것 같지는 않다. 저건 정말 특이한 케이스지 않나. 우리 나라는 가난해도 자식에게 지극 정성이고 희생하는 부모들이 더 많지.



		니에루 24-01-24 23:14 저런 사람 있음. 어떤 아줌마 의료급여 1종 수급자로 스케일링 맨날 천원내고 받고 다녔는데 남편이 차 바꾼거 국세청에서 캐치해서 의료급여 없애버려서 대판싸우고 의절함 ㅋㅋ 저런 사람 있음. 어떤 아줌마 의료급여 1종 수급자로 스케일링 맨날 천원내고 받고 다녔는데 남편이 차 바꾼거 국세청에서 캐치해서 의료급여 없애버려서 대판싸우고 의절함 ㅋㅋ



		암스트롱 24-01-25 00:00 주작 같다. 7,80년대도 아니고 요즘에 저런 사람이 있다고? 내가 직접 눈으로 보기전에는 못 믿겟네 주작 같다. 7,80년대도 아니고 요즘에 저런 사람이 있다고? 내가 직접 눈으로 보기전에는 못 믿겟네



		태양속으로 24-01-25 10:13 국가에서 주는 돈은 차상위계층 지원금 같은 거 이야기 하는 걸까? 저런 자에게는 자식을 잘 돌보라고 하기 보다는 나와 반반 투자하자고 꼬시는 것이 빠르다. 국가에서 주는 돈은 차상위계층 지원금 같은 거 이야기 하는 걸까? 저런 자에게는 자식을 잘 돌보라고 하기 보다는 나와 반반 투자하자고 꼬시는 것이 빠르다.



		땡말벌11 24-01-25 10:48 30년전 이야기이겠죠. 요즘 교사들은 학생들 관심도 없어요. 저런 낭만도 없을 겁니다. 무상급식, 학비도 무료라서 가정형편이 어쩐지도 모를텐데요. 30년전 이야기이겠죠. 요즘 교사들은 학생들 관심도 없어요. 저런 낭만도 없을 겁니다. 무상급식, 학비도 무료라서 가정형편이 어쩐지도 모를텐데요.



		멀더요원 24-01-25 11:18 부모가 아니라 원수나 다름없는... 에효 부모가 아니라 원수나 다름없는... 에효



		노랑여우 24-01-25 22:38 주작 같죠??? 실제 있는 케이스입니다. 이 글과 반대되는 케이스도 있어요. 친구가 구청 사회복지쪽에 있는데... 자식이 일을 구하면 수입이 생겨서 나라에서 지원금이 안나오거든요..;; 그래서 애 취업 하는데 혹시 월급 잡히면 지원금 안나오냐고 전화로 물어보시는 분들 많이 있으시고.. 자식이 이거 때문에 부모에게서 도망가서 취업하면... 일단 같은 호적에 있기 때문에 수입이 잡혀서 부모님쪽에 지원이 안나가는 경우도 생겨서 난감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네요; 주작 같죠??? 실제 있는 케이스입니다. 이 글과 반대되는 케이스도 있어요. 친구가 구청 사회복지쪽에 있는데... 자식이 일을 구하면 수입이 생겨서 나라에서 지원금이 안나오거든요..;; 그래서 애 취업 하는데 혹시 월급 잡히면 지원금 안나오냐고 전화로 물어보시는 분들 많이 있으시고.. 자식이 이거 때문에 부모에게서 도망가서 취업하면... 일단 같은 호적에 있기 때문에 수입이 잡혀서 부모님쪽에 지원이 안나가는 경우도 생겨서 난감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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