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애국을 떠나고 국가를 떠나서, 전쟁(살인,강도, 비인간적인 생채실험과
처우 등등) 범죄에 연루되고도 나몰라라 하는 기업의 물건을 사준다는 건, 똑같은 부류라는 말인데 ..
형제 자매 부모 자식의 가치보다 중요해진 돈이 걸리면,
머리가 비었든지 악질이든지 반성 안하는 전범부류와 똑같은 부류가 되는 걸 서슴치 않는, 남이야 죽던지 말던지 나만 살고 보자는 부류가 너무 많은 세상에서...
최상위 계층을 제외하고 노후 준비는가 불안전하고 불투명한...최상위계층이 국가 주인으로서 살기 편하게 세금과 법이 유리하게 맞추어진...이런 실상 시민들이 힘있는 부류들에게 국가 주인된 권리를 빼았긴 사회에선 쉽지 않은 실천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