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좀 쩔지 ㅋㅋㅋ

남아공엔 골목에 구미호나 용왕님이 사나...
간을 왜 빼먹어...

기절시켜서 장기밀매.

모르는 동네 골목길은 혼자서는 여전히 좀 꺼림. 저럴 상황자체가 거의 없긴 하지만...
저 사람들이 느끼는 '여기 위험해 보이는데' 랑 제가 느끼는 거랑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신경을 전혀 안쓴다고 할 순 없죠.

어릴때는 깡패들이ㄷㄷ

우리나라 치안 수준은 세계 상위권이죠...
하지만 으슥한 곳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별주부전이나.... 간을 빼가..

그 원인인 외국인 범죄자 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며 자리잡은 순간 치안이 개판되는 거죠.
실제 7~8년전쯤엔 불법 외국인 노동자 중에 범죄자들이 섞여 들어와서 범죄 조직을 이루며, 양지로 돈벌러 나온 우리나라
깡패들의 예전 모습처럼 구역을 먹었었다고도 하죠.
조선족 심합회 소속으로 우리나라에서 구역 싸움하며 칼부림 난 기사도 있었고,  깽야파인가 정글도 휘드르는 필리핀 범죄자인지 태국 범죄자 인지... 등등 6~7 정도의 각국 범죄자들로 인해 한창 모여있던 지역은 밤에 나가기 무서워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사를 나갔다고하죠.

ㅋㅋ 우리나라는 총기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깡패새끼들이 설쳐봤자임.. 그리고 깡패가 설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정치와 결탁하는건데 우리나라는 군대로 죄다 때려잡아서 깡패들에게 어떠한 커넥션도 없음. 그러니 그냥 쉽게 조질수 있는 찌끄레기들에 불과함. 이미 대한민국 정치 정경유착 커넥션은 21세기에 들어서며 완성되서 깡패따위가 낄 틈이 없음.

토끼들

니네나라에  좀  보낼 사람들이 있는데 ...

너????

서울은 으슥한 골목에 가보면 담배피고 있음~ 막 한탄하면서 담배 끊어야지~ 이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