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집 얘들이 탈북도 잘한답니다. ㅋ
진짜로 드라마 보고 싶어서 탈북한 얘들도 있고 ㅋ
도토리 사업하다 집도 사고 하다 탈북한 처녀도 있고 ㅋ 탈북하면 브로커 통해서 휴대폰 통화에 가족들한테 돈붙히고 브로커 통해서 탈북 계획 짜고 가족들도 차례차례 한국으로 데리고 온다네요
90년대 말에 이미 탈북시켜주는 브로커들이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었죠. 무장하고 들어갔다
나온다고. 평양에도 가서 데려나온다고... 당시에 평양에서 데리고 나오는 돈이 3천이었던가
5천이었던가...
당시 알던 한국계 미국인(잘사는 집안이었음. 매우매우.. 막내였는데 위로 형들이 가업
잇는것처럼 코스프레하다가 자기들 하고싶은 쪽으로 튄 통에 대학 두번감.. ㅋㅋ)이 잠시
그쪽에 껴서 일하다 추방됨. 간접적인 부분밖에 중국에서 확인 못해서 추방했던걸로 아는데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