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는데요.
저걸 만들려면 반죽에 아몬드, 땅콩을 섞어서 중량에 맞춰서 잘라낼것 같은데.
어떤 조각에는 아몬드가 더 들어가고 다른 조각에는 반죽(초코인가?)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
하나씩 만들어서 아몬드, 땅콩을 일일이 세어가면서 넣으면 너무 비효율적..
문제죠. 제품 총 중량에 차이가 없다는 말은 제품 하나당 무게가 얼마 나가지 않기 때문에 총중량에서 저정도 갯수만큼 차이가 나도 맞단 말이니까요. 특히나 소포장 된 제품인데 뭐 돼지고기 사는것도 아니고 무게는 맞으니 갯수차이가 난다는건 소비자 기만으로밖에 생각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