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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9 20:13
[유머] [고전]마취없이 팔을 째는 고나우
 글쓴이 : llllllllll
조회 : 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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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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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19-04-19 2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분모델 19-04-19 20:17
   
고나우 고나평 ㅋㅋㅋ
해늘 19-04-19 20:37
   
이 팔이 아닌가벼~
제목보고 고나우가 뭐지 했네요 ㅋㅋㅋ
winston 19-04-19 2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불복 19-04-19 21:19
   
관우, 관평인가??ㅋㅋㅋ
sunnylee 19-04-19 21:23
   
ㅎㅎㅎㅎㅎ 맞을짓 했내..
쌈바클럽 19-04-19 21:33
   
화타가 저때 죽었군.
Irene 19-04-19 2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니 19-04-19 2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산아몬드 19-04-19 22:33
   
저 때 마취제가 있었다고?
     
끄으랏차 19-04-19 22:38
   
마비성분이나 진통성분 약재를 이용하면 가능한 문제이기 때문에
의료체계가 성립한 시점에서는 언제 등장해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현대처럼 정교한 효과와 양을 사용하는가의 문제만이 차이가 있을뿐이죠
     
모니터회원 19-04-19 23:04
   
전통적인 마약인 양귀비가 마취제 역할을 했죠.
양귀비 즙액을 굳힌게 바로 아편이구요.
ultrakiki 19-04-19 2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짱 19-04-20 00:34
   
크흡!
하늘나비야 19-04-20 01: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밝게사는나 19-04-20 10:20
   
이윽고 정신을 차린 화타는 재수술에 들어갔으나.... 수술직후 조심스레 탄식을 한다.  "아 ㅅㅂ 아까 거기가 맞는게비네..."
셀틱 19-04-20 22:08
   
이후 손권은 관우의 수급을 조조에게 보내고 제후의 예로 그 시신을 장사지냈다.
마왕차차 19-04-22 05:24
   
ㅋㅋㅋㅋㅋ
하늘나무 19-05-05 01:06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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