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 열등감 덩어리는?
그리고 나라, 공동체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없으니... 없어지든 말든 상관 없는 거겠지...
난 나고 자라고 키운 이나라에 대한 사랑이 있고 자부심이 있어서 상관 할란다.
국가와 사회를 유지 발전 시키는데 전혀 관심 없고 자기 밖에 모르는 이런 인간을
반대로 왜 국가와 사회는 품어야 하지???
맞는말인데? 왜 ㅈ 알이야ㅋ 내가 가난해서 못 낳겠다는데, 여기가 공산당 빨갱이 국가냐? 자유 민주주의 에서 미친놈들이 내가 한건 너거들도 해라 뭐 이런거냐? 개또라이 틀딱덜 말 그대로 애국심으로 애 낳음? 누가 그런 사상을 가지고 애를 낳음? 내 가족 내 사랑으로 낳는거 아니냐? 틀딱들 살던 세상처럼 지금 애들이 살수 있을거 같아? 돈없으면 애한테 죄짓는 기분이라는 부모들이 그냥 징징대는거 같아? 이기적인 쉐키덜~ 까놓고 그렇게 나라가 걱정되면 가진 재산좀 나라에 기부하고 고아들 입양도 하고 젊은 세대들 출세좀 하게 벌만큼 벌었음 그 자리에서 내려가고 순환좀 하던가 뭐든 꽉 쥐고 지들 재산 불려가지는건 당연히 처웃고 젊은 세대들 갈수록 팍팍해 지는 삶에 뭐가 어쩌고 어쩨? 세상이 이렇게 변해 가는데 어디다가 되도않게 잔소리들이냐 틀딱들아?
지금은 뭐든 애낳는 사람이 유세떨고 양반되고 대접받아야되는 시대가 되버린...
앞으론 뭐든 애안낳는 비혼 독신 딩크가 사회적 지탄과 증오 혐오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죠...
싫든좋든 차차 비혼독신에 대한 사회적 압박과 갖은 세금, 징벌적 의무부과가 계속계속 차례대로 가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