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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5 10:41

[기타] 60년대 당시 충무김밥 재현

글쓴이 : 보미왔니

그렇다고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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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룡 19-11-25 10:43 푸짐했네 푸짐했네



		마이크로 19-11-25 10:43 90년대초반 어릴때 충무놀러가면 저맛에 충무김밥먹었죠. 역앞에가면 저렇게줌. 90년대초반 어릴때 충무놀러가면 저맛에 충무김밥먹었죠. 역앞에가면 저렇게줌.



		영원히같이 19-11-25 10:46 지금의 충무김밥은 푸짐하지않죠 ㅡ.ㅡ;; 지금의 충무김밥은 푸짐하지않죠 ㅡ.ㅡ;;



		도비띵 19-11-25 10:53 지금의 4배는 되어보입니다 지금의 4배는 되어보입니다



		비부구름 19-11-25 10:55 요즘 통영가서 먹으면 너무 비싸.. 그게 그 정도나 받을 음식이냐고 요즘 통영가서 먹으면 너무 비싸.. 그게 그 정도나 받을 음식이냐고



		winston 19-11-25 11:03 난 저거 좋아하는데 요즘은 치사하게 주나보네요 안사먹은지 꽤 되서 잘 몰라용~ ㅎㅎ 난 저거 좋아하는데 요즘은 치사하게 주나보네요 안사먹은지 꽤 되서 잘 몰라용~ ㅎㅎ



		골드에그 19-11-25 11:08 내 돈 주고는 안먹는 음식.. 내 돈 주고는 안먹는 음식..



		따뭇꾼 19-11-25 12:23 당시 충무터미널에 원조할머니께 자주 사먹었던 1인입니다. 요즘 마약김밥싸주는 포장용기 하나에 김밥 또 하나에 반찬 이렇게 싸주셨었습니다. 가격은 1000원. 터미널내 그낭 김밥집도 있었는데 그냥 김밥2줄 1500원하던 시절입니다. 요즘은 가격헬에 양도 창렬이 되버렸네요. 맛도 그닥이고. 어렷을때 1300원뿐이 없어서 김밥집에서 우리집 김밥은1500원이라며 옆에 할매한테 가보라했던 김밥집 여사장님 아직도 기억납니다. 덕분에 충무김밥을 영접함 당시 충무터미널에 원조할머니께 자주 사먹었던 1인입니다. 요즘 마약김밥싸주는 포장용기 하나에 김밥 또 하나에 반찬 이렇게 싸주셨었습니다. 가격은 1000원. 터미널내 그낭 김밥집도 있었는데 그냥 김밥2줄 1500원하던 시절입니다. 요즘은 가격헬에 양도 창렬이 되버렸네요. 맛도 그닥이고. 어렷을때 1300원뿐이 없어서 김밥집에서 우리집 김밥은1500원이라며 옆에 할매한테 가보라했던 김밥집 여사장님 아직도 기억납니다. 덕분에 충무김밥을 영접함



		병든성기사 19-11-25 13:32 저게 원조였구나... 저게 원조였구나...



		크흐롬 19-11-25 14:00 요즘은 이름을 창렬김밥으로 바꿔야할듯 요즘은 이름을 창렬김밥으로 바꿔야할듯



		날아가는새 19-11-25 14:24 너무 비싸..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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