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좋게든 나쁘게든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을 다른사람이 지적하는건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잘못된 사실을 말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포방터에서도 고기값 신경 안쓰면서부터 1장으로 나왔어요.
초창기 방송만 보고 2장이네 하면서 트집잡는것 부터가 이미 ㅄ짓한거죠.
그리고 튀김 먹으면서 입천장까졌다고 하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오히려 튀김을 먹었는데 입천장이 멀쩡하면 그 튀김이 바삭하지 않은게 되는데 그걸 왜 트집을 잡나요.
아마도 저렇게 긴 튀김옷을 입힌 돈까스를 처음 먹어본거라 생각되네요.
매운 떡볶이 먹으러가서 맵다고 욕할 사람인가요?
치즈돈까스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팅이 허전하다고 뜬금없이 트집잡았죠.
치즈는 많다고 하고는 치즈때문에 고기맛이 안느껴진다고 떠들고,
끄트머리에 가성비로 유명해진 초창기 얘기를 하면서 지금은 안그렇다는 뉘앙스로 말을 했는데,
왜 초창기부터 유지되온 치즈돈까스 치즈양과 플레이팅에 대해서는 오히려 안좋은 소릴 하나요?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기존에 있어왔던 안티나 관종이 작정하고 쓴 글로 보이네요.
그것도 정확한 정보나 개념도 없이 기분내키는대로 싸지른것이라고 생각되고,
마지막에 인생돈까스 갱신 실패라고 쓴것을 유추해보건데,
다른 돈까스집 관련된 인물의 광고질 노림수로 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