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무대고 커버였고 칭찬하지만 애초에 저 무대를 보고 국뽕을 느낀다면 흠….

동감~!

세상에 남의 회사 강탈하려다 실패한 범죄자가 아무렇지 않게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가 썩어버렸나.
두 번 다시 저런 범죄자는 대한민국에서 나와서는 안된다.
피프티 사건도 그렇고 어처구니가 없다.

판결문 제대로 읽고나서 까던지 그냥 뉴스기사만 읽으니까
그냥 저냥 헛소리하는 멍청한 인간들이 많아짐

어디서 거지같은
사이버렉카나 기레기가 쓴 카톡문자 짜집기 내용 가지고
머리속으로 판결을 하니까 멍청한거지 등신이지 ㅋㅋ

법원에서도 의도는 명백하다고 했던걸로 알고 있어요.

민희진이 회사를 강탈하려 한 건 명백함
그러나 실제적 강탈기도만 했지 피해는 없으므로 무죄
강탈 기도하는 카톡 내용 읽어보면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간사하고 비겁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 가던데
기자회견장에서의 의도된 눈물도 그렇고 의도적으로 욕설까지 하지 않았나 개저씨? 페미들이나 할법할 욕 아닌가
피프티와 다를게 뭔가
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보고 저 여자 왜 저리 가식적으로 눈물을 흘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하이브가 먼저 발견했으니 망정이지 세계적으로 추한 거대한 사건을 일으켰을 것 아닌가
제발 거짓말하고 물타기 하는 인간들이 없어져야 한다 생각한다.

집단 최면이 맞음.
이런 거 보면 사기꾼들 형량이 낮은 게 내 예상과는 다르게 국민적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듦

속이 다 시원하네. 영감이고 나발이고 그냥 막내한테 심부름 시킨 레퍼런스의 모음의 짜집기...남발.. 그게 영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