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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12 10:20

[유머] 부엌에서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신 이유.jpg

글쓴이 : 격운

아침에 부엌에서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려서 무슨일인가 싶어 뛰어갔다가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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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 23-05-12 10:41 엌 어떻게 들어간 거지;;;;; 심장마비 걸리겠다.......... 엌 어떻게 들어간 거지;;;;; 심장마비 걸리겠다..........



		Pointman 23-05-12 11:22 암살 실패... 암살 실패...



		hell로 23-05-12 13:50 마지막으로 고양이 숨결 두스푼을 넣어주시면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마지막으로 고양이 숨결 두스푼을 넣어주시면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이름없는자 23-05-12 15:29 고양이는 워낙 틈새 같은데 숨어있는 걸 좋아해서.. 고양이는 워낙 틈새 같은데 숨어있는 걸 좋아해서..



		ㅇㄹㄴ 23-05-12 1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골재 23-05-13 06:00 ㅋㅋㅋ ㅋㅋㅋ



		마칸더브이 23-05-13 15:35 요망한 놈 ㅎㅎㅎ 요망한 놈 ㅎㅎㅎ



		눈팅만랩 23-05-15 10:4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날아가는새 23-05-19 00:16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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