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회사를 강탈하려 한 건 명백함
그러나 실제적 강탈기도만 했지 피해는 없으므로 무죄
강탈 기도하는 카톡 내용 읽어보면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간사하고 비겁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 가던데
기자회견장에서의 의도된 눈물도 그렇고 의도적으로 욕설까지 하지 않았나 개저씨? 페미들이나 할법할 욕 아닌가
피프티와 다를게 뭔가
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보고 저 여자 왜 저리 가식적으로 눈물을 흘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하이브가 먼저 발견했으니 망정이지 세계적으로 추한 거대한 사건을 일으켰을 것 아닌가
제발 거짓말하고 물타기 하는 인간들이 없어져야 한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