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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3 16:22
[안습] 유튜브에 맛집으로 소개됐다가 적자났다는 국밥집.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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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4-07-13 16:43
   
생각보다 진상 손님들이 많음 특히 가성비가 좋은 집일수록 더 심함 저렴한 가격에 좋은 음식을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인 줄 암
블링블링 24-07-13 17:12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왜케 많은지..
구레나룻 24-07-13 17:17
   
배려없는 개진상들이네..
인천쌍둥이 24-07-13 17:20
   
대한민국 진상천국이냐
정신차려라
안알려줌 24-07-13 20:36
   
최소 100명중 2명 이상은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졌거나 이기주의의 극단을 보여주는 걸 학교와 군대 집단 생활에서 가까이 봐왔기에....
축구중계짱 24-07-13 21:02
   
에휴~ 개새키들.
     
토왜참살 24-07-14 15:18
   
너 같은섹휘들
벌레 24-07-13 22:05
   
모든 건 제로썸 게임이란 것을 모르고 미래를 망치게 만든 진상들은 지옥에나 떨어지길
Tigerstone 24-07-13 22:23
   
잔뜩 시켜놓고남기는거 짱 개들이 하는짓인데  좆족들좀 어떻게 해야지이거
암스트롱 24-07-13 22:33
   
거지색기 개색기가 꼭 저런덴 부지런해. 어쩌다 한놈씩은 있다 치는데
어떻게 단체로 저럴수가 있지? 진짜 유유상종인가... 골때리네.
hell로 24-07-13 23:01
   
지금도 남아있는 아주 어릴적 미취학 시기 인상깊은 기억중에
종종 집으로 찾아온 거지들에게 밥상 내어주는걸 봤던게 있다.
집안까지 들이지는 않고 마당 평상위에 작은상 가져다 주면
조용히 그릇들 비우고나서 인사하고 돌아서던 모습들..
그때는 서울이라도 사람있을때는 대문 열어놓고 살았으니
드나들기 수월하고 집에 어른이라고는 갓서른도 안된 젊은주부 혼자더라도
무시하기는 커녕 불청객으로 남의집에 온 미안함과 식사후의 감사함을
몸짓과 말투로 조용히 표하고 떠나던 사람들..
그 거지들에게 부족했던건 먹을것과 머물곳이었지 인성이 아니었다.
및ㅣㄴ팬더 24-07-14 00:00
   
먹지도 못할걸 공짜리필에 눈이 멀어 일단 시키고 보는 본전에 매몰된 거지들
하연수 24-07-14 00:01
   
진짜 걸뱅들이 많네

인간들이 어쩜 저렇게 추악스럽지...
영원히같이 24-07-14 00:08
   
어휴 진상놈들 진짜 ㅡㅡ
비안테스 24-07-14 03:43
   
진상들 이야기는 빼고 저 비슷한 거 주변에서 겪었음..

 원래 자주 가는 국밥집이 있었는데.. 가생에 몇 번 홍보도 한 기억이 남.

 5천원짜리 가성비 넘치는 국밥집..

 그런데 어느날 몰래 유튜버 히밥이 다녀감..

 사람들의 성지가 됨..


 안그래도 잘되는 국밥집.. 할머니는 손님들이 미어터지자 감당하지 못하고 넘겨버림..

 국밥집 주인 바뀌고 난 뒤 가격 오르고 맛도 바뀌고 결국 외면받음..

 잘되는 집은 홍보가 오히려 독약인듯..
초롱 24-07-14 13:21
   
다들 거지 욕하시네
저것들은 거지가 아니라 쌩양아치 진상들 입니다.
거지들은 그냥 얻어먹는것일뿐 인성까지 저런 경우 드믈어요.
술푸는개 24-07-14 13:26
   
짱 깨 욕할게 아니네....
다크고스트 24-07-14 14:02
   
배려를 권리로 받아들이지 말자. 제발~

저렇게 리필 받아 먹으면서 고생하시는 분들 시원한 커피 한잔 사드리지는 못할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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