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워진 수십 여명의 시신이 발경되었는데, 데모 하다가 없어진 대학생들일 것으로 추정되죠.
머리 없이 몸통만 발견된 시신 수백구가 발견되었는데, 사라진 마을 사람들도 추정되며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도 미궁이죠.
그 이외에도 잔인성으로 따지면 거의 전시 상황이라고 보일 정도죠.
가족 건드리기는 로스세타스 특기 였는데, 가족을 무기로 정보도 빼오고 말 안들으면, 딸, 아들, 와이프, 남편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욕보이고 죽여서 공포심을 극대화시켰죠.
그래서 메타제타스도 탄생한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