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기억난다 ㅋㅋ 진짜 대단한 업적인데 잊고 있었네

이런 내용에다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넣는건 선넘고 역겨운 짓.
저거 넣은 놈은 이짤 만든놈이랑 분명히 다른 놈일듯.

쥐박이를 잊지말자

피파가 주관한 대회에서 최초우승이라고함

와 엄청났네

한국축구 역사상 최초 피파주관 대회 우승

뜬금없이 다이아 여사ㅋㅋㅋㅋㅋ

저 멤버가 아직 현역이라는거....
몸관리 잘한걸 칭찬해야하나??
자라날 떡잎이 없는걸 한탄해야하나..ㅠㅠ

역대 국짐 정권과 떨거지들은 대대로 숟가락 얹기가 기본 패시브 같은 거.

저거 축하행사 하고 어쩌고 한거 꽤 크게 한걸로 기억은 하는데,

까고 말해,
저 우승컵으로 1도 위안이 안됨. 비인기 여축 연령대표 우승컵으로 무슨 위안을 받겠나.
심지어 저 뒤로 여축 국내리그라도 흥행했으면 모르겠는데, 중계도 안하거든.

그냥 브라질월컵에서 박살나고 온터라 축협이 분위기 띄울거 찾고 있다가 하나 걸려든거일 뿐인거지...
그렇게 활용하고 그냥 버린거임.
왜?
돈이 안됨. 애초 여축을 남자들이 봐줄리 없고, 여자들이라도 봐주면 모르겠는데,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스포츠중계 보고 있으면 유별난취급하는 ㅈ같은 나라라서 힘듬.

뭔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자빠졌어? ㅋㅋㅋ

저거 우승 한 번 했다고 더럽게 재미없는 여축이 흥행 해야함?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임?
우승 했으니 축하연은 당연한거지 근데 그게 왜 흥행으로 이어져야 하냐고 ㅋㅋ

당장 님이면 보겠음? 그리고 여자가 왜 봐주니마니 하는거임? 재밌으면 남자라도 본다

실제로 여자배구 남자들이 그나마 많이 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