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사람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만난 친구들 선택을 잘못하신듯.

올린 내용을 다 믿을순 없지만 하나같이 인성이 글러먹었음.

댓글도 그러함. 본적도 없는 인간을 평가하는 근거 자체가 상당히 빈약하고 편협함.

그런 걱정말고 아주 잘되서 힘이 생기면 알아서 연락하고 똥꼬 빨아줄것임. 저런애들은

글쓴 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결혼을 하는 당사자들이죠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은 본인이랑 안 친한 거 같음

모든 사람이 자길 배제하면 그건 상대방들 인성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 인성이 문제지

모든 친구들이 그렇게 행동했다면 저정도의 이유만이 아닐거 같은데?

평소 행동이 어땟을지...

이것도 글쓴이의 입장이지
상대방의 입장도 들어봐야 정확히 판단 가능하겠지
모두가 똑같이 손절한다면 평소 본인의 행실을 되돌아 보는게
맞는거 같다

술먹고 주사 부리거나.  마약 하는년 같은데?  그러지 않고 저러겠음.

친하게 지내는데 결혼식 전후로만 손절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청첩장 안주냐고 묻는데 차단하는거면 결혼식에서 뭔가 실수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 친하게 지낸다는것도 글쓴이 만에 생각인지도 모름 ㅋ
원래 나만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남에 감정이나 표정,상황등을 잘못읽어내거나
무의식적으로(자동으로)무시해버리는 사람들이있음

ㄹㅇ ㅋㅋㅋ

????

하객  신경쓰는  혼주,신랑신부가  어딨나??
걔  위주로  사진  찍는  것도  아닌데.
안부른  애들이  문제인거지.
신랑될  사람에게  친하게  인사했다가  결혼식  끝나고  신랑  입에  오르내려 
신부된  사람이  주변에  안좋게  입소문  냈나보네.
신랑한테까지  꼬리친다고...

빼놓은 얘기: 손목부터 어깨까지 문신, 얼굴엔 피어싱

보통 친하지도 않는데 연락오는게 결혼식 이라
귀찮아서 참석안하는건데..
말 다 안한 뭔가가 있음.

도긴개긴일수도 있는데..뭐 당사자가 이기적이고 주목받길 원하는 스타일이고 안하무인이라면... 근데 유행잘타고 이쁘고하면 평소 대화무리에 끼일수도 있는데 딱 거기까지고 친구라고는 다들 생각을 안한 그런거. 두세번 초대못받으니 기분상해서 추론도 해보고..

예전에 결혼식장에서 실수를 한게 아닐런지... 본인은 잘 모르지만 그 실수 사건이 주위에 많이 알려져 경계대상 일호 일지도....

예전에 어떤 결혼식을 갔는데 여자 지인 인듯 한데 옷차림이 드레스 비슷한 나플 거리는 옷을 입고 왔더라구요... 결혼 당사자 드레스는 좀 수수한 편이었는데 하필 신부 옆에서 서서 사진을 찍는데 얼핏 보면 남자가 여자 둘하고 결혼식을 올리는 듯한 ㅋㅋ 저 정도 차림은 에바지 하고 봤던 기억이 근데 저만 그리 본게 아니라 주위에서도 쑥덕 쑥덕 하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