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단들은 그 시즌 입단한 신인들을 시구자로 내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음.
뭐 소개도 할겸 겸사겸사
이번년도 입단한 신인
아직 어리지만 몇년 지나면 팀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수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시구라는 이 작은 한 발짝부터 시작함.
??
머쓱~
뽑아놓은 감독
행복해하는 기존 투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