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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2 01:50
[유머] 긴장한 신인 투수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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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들은 그 시즌 입단한 신인들을 시구자로 내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음.

 

뭐 소개도 할겸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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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입단한 신인

 

 

아직 어리지만 몇년 지나면 팀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수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시구라는 이 작은 한 발짝부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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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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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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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놓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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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하는 기존 투수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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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9-01-22 01:56
   
시구는 이렇게 하는거란 말입니다!  ㅠㅠ
spraingers 19-01-22 02:11
   
ㅋㅋㅋㅋ
중용이형 19-01-22 03:06
   
데뷔 성공
ByuL9 19-01-22 03:15
   
일본 고시엔 올스타 상대로 투수로 잘 던지고 타자로 나와서 니뽕 최고 에이스 투수 한테 홈런쳐서 털었던 애임

투수 타자 다 잘 하던 애인데 프로계약하면서 투타겸업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정해야하는 상황

153km까지 나오는 빠른 볼을 가지고 있고 투수가 귀하니  팬들이나 구단은 투수하길 바라고 있으나

본인은 타격욕심이 커서 홈런 타자 하고 싶다고 말함  본인은 시구할때 공이 손에 빠졌다고 했는데

팬들은 타자하고 싶어서 일부러 시위한 거 아니냐며 ㅋㅋ농담을 많이 했었음ㅋㅋㅋ
     
술나비 19-01-22 04:46
   
추신수 생각해 보면 좀 심각하게 고민하고 따져봐야할 듯 하네요.
     
보미왔니 19-01-22 10:05
   
아~~ 그런 비하인드가~~ㅋㅋㅋ
황룡 19-01-22 08:39
   
저러건 고효준이 짱인데 ㅋㅋ
슬픈영혼시 19-01-22 08:48
   
ㅋㅋㅋㅋㅋㅋㅋ
sunnylee 19-01-22 10:49
   
ㅎㅎㅎ
심조만유 19-01-22 19:58
   
ㅋㅋ
은페엄페 19-01-23 11:35
   
감독 방심하고 있다가 뿜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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