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인쇄된 도료는 빛을 직접 발하는게 아니라 해당 색의 빛을 반사시킴으로써 해당 색상을 내게 됩니다. 즉, 파란색 도료는 파란 빛을 반사시키죠.
그리고 자외선은 무지개색 중 보라색(자색)의 바깥쪽 파장을 갖는 빛이라 자외선이라 합니다. 그래서 자외선은 파란색 계열(파남보)와 가까운 파장을 갖습니다. 따라서 파란 도료는 자외선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시키는 능력이 좋죠.
나가노현 치노시에 2007년 완공된 시민문화복합시설(Chino Cultural Complex, Chino City Museum of Art)
도서관이기도 하지만 복합 문화시설이라고하는 게 맞을듯...
■ 2007 년 일본 건축 학회 상 (작품)
■ 2007 년 일본 건축 학회 작품 선장
■ 일본 건축가 협회 상
■ 제 48 회 BCS 상 (건축업 협회 상)
■ JCD 디자인 어워드 2006
■ 국제 조명 디자이너 협회 (IALD) Radiance Award
■ 북미 조명 학회 (IILD) Award of Merit
■ 굿 디자인 상 (일본 산업 디자인 진흥회)
■ 제 12 회 공공 건축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