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손님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네 네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사장의 말하는 투가 서비스업이라면 하면 안되는 말투인건 사실이죠
손님은 불매운동 안한다 라고 하지는 안았고
음식에 정치를 끌어들인게 불편하다 인거 같은데
사장이 저런식으로 말하면 안되죠
가스통들고 집회 안하면 우리나라 망하니 가스통들고 집회하라는 꼰대들 하고 마인드 똑같은 사람처럼 보여서 사장이 잘못됬다는 겁니다
저 사장은 이슈게시판에 정치글 쓰는놈들하고 똑같아 보이네요
강요는 무슨 강요. 그냥 선택권을 준 거지..
손님이 동참할 사람인지 아닌지 알고 보냈을 리도 만무하니, 그저 한국 사람으로써 같이 동참하자고 보냈지만, 지가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거죠.
저게 문제가 되면 우리나라에서 북한에 날려 보냈던 삐라, 길 가다 쥐어주는 홍보지, 죄다 문제가 되게..?
그리고, 막말로 저게 기분 나쁠 사람들이 누가 있음? 아직도 일본여행이나 쳐 다니는 반쪽발이들이나 기분이 나쁘겠지..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꼰대 소리 들어도 좋으니까, 차라리 저런 가게 주인이 많은 게 훨씬 도움이 됨.
대응에 뭔 문제가 있죠? 음식점이 을 입장도 아니고.. 먹기 싫으면 안시키면 그 뿐입니다.
자기가 안 시켰는데 음료수 서비스로 오면 아무말도 안할 인간들이 무슨 일본 불매 운동
스티커 하나 봤다고 경기를 일으키는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인데??
남의 차에다가 대문에다가 어떤 사람이 스티커 붙이면 제거 하기 힘드니까 빡칠만한데..
뭔 스티커 하나 보냈다고 저 난리죠? 그냥 쓰레기 버릴때 버리면 되잖아요 ㅋ
노재팬 스티커에 저래 미쳐 날뛰며 입에 개거품 광견병걸린 왜완견마냥 질질흘리며 분노의 타자질할정도면
평상시 범람하는 그 많은 스티커 광고 전단지들은 어케 참고 살아왔는지 모를일이네 ㅋㅋ
아 그 스팸 광고 전단지들은 다 그러려니 하는데 노재팬 스티커만 못참겠었니?
그거 니가 토왜라 그런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