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건설 노가다 판에서 중국 외노자가 거의 80~90% 점령함
중국 조선족들과 한족들이 공사 짓는 아파트는 불량아파트가 상당수.
최근 벌어졌던 똥방(아파트 거실에서 똥 싸고 안치우고 그대로 두는거) 문제도
다 중국 노가다하는 외노자들이 벌인 짓.
애초에 건설 공사판에서 일할 사람없다고 중국인들 데려다가 일 시키니까
의사소통이 안되고 날림 공사가 일상화됨.
철근끼리 묶는 작업도 안하고 공구리 붓는다고.
감리 나와도 중국 외노자들과 의사소통이 안되니 뭐가 고쳐지겠음?
불체자 포함해서 건설 외노자들 싸그리 몰아내야 일부라도 해결 가능한 문제
그런데 윤석열 정부에서 30만명 외노자 추가 수입할려고 지금 각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
결론) 건설 노가다 판에서 외노자 안몰아내면 안고쳐질 문제
그런데 왜 대기업들은 외노자를 쓸까?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니, 맨 밑에 있는 하청 업자들은 노가다 할 사람한테
줄 돈이 부족해지고, 줄 돈이 부족해지니 날림 공사에 기술도 없는 불체자 외노자들
데려다가 일 시키고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 한국 사람 부릴려면 일당 25만원 이상
줘야하는데, 외노자 불체자한테는 수수료 떼고 12만원 줘도 감지덕지 하니까.
그래서 하청 금지법 통과시키면 되는데, 하청 금지법 통과시키면 대기업이 날림공사 직접
책임져야하고 중간에 떼먹는돈 못떼먹고 게다가 마진도 줄어드니까 지들이 소유한
언론들 총동원해서, 절대로 못하게 난리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