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는 90년대에 비해 1/2로 줄었음.
당시 고교생-대학생을 이루던 70년대생이 연평균 100만명인 반면,
지금 학생이라 불리우는 이들인 20년대생들은 50만명 와리가리 함.
놀랍게도 대학 입학정원은 그대로임.
즉, 예전에는 대학진학은 커녕 공장에나 가야 했던 개씹좆빡대가리들이 전문대생이랍시고 부모 등골 빨아먹고 있다는 말.
즉, 예전에는 4년제는 커녕 전문대 가서 얼른 취업준비나 해야 했던 개빡대가리들이 당당히 4년제랍시고 부모 등골 빨아먹고 있다는 말.
즉, 예전에는 허울만 4년제인 잡대나 가야 했던 빡대가리들이 인서울 해서는 공부 잘한척 하고 있다는 말.
이러니 분명 대학생인데 개븅신같은 새끼들이 눈에 보이는거임.
대학생이라 하여 지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거지.
예전 같이 일했던 사람 중에서 이런 여성분이 있었어요. 유럽에서 각 나라의 위치도 알고, 미국에서 LA와 뉴욕 포함 몇몇 도시의 위치까지 알고 있으면서, 우리나라의 6개 광역시 중 인천광역와 대전광역시 위치만 알고 있더군요. 사람이 모자라 보이지는 않았지만, 대한민국에서 혼자 후진국 국민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 되게 측은해 보였습니다.
고딩 선택 과목인 지리 까지 언급하지 않더라도
초딩 중딩 무조건 배우는 사회과목에도 각 시도 다 나옴
한마디로 공부 안 했고 무식하며 상식 없다는 소리임.
하다못해 TV 예능 프로만 봐도 지역 이동할 때 간단한 우리나라 지도 나오고 어디 가는지 다 표시해줌
그냥 쥴리 무식하고 상식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