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고작 아마 여자 선수(될뻔 했던 여자)한테 쳐맞을 사내놈이면 애초에 폭력성이란 게 생길 수가 없음.
여자가 일방적으로 팰 정도면 걸음마 떼고 평생 싸움 한번, 운동 한번 안 한 멸치여야 가능한데, 그런 인간이 무슨 폭력성을 수시로 보여요 ㅋㅋ
페미들은 현실과 망상을 구분 못하는 정신병이 있죠.
페미망상 소설 100%
폭력은 초반에 잡아야 합니다. 폭력은 내버려둔다면 부풀어 오를 뿐입니다. 폭력의 기미가 보인다면 주저하지말고
대응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더 진행되지않고 멈추게 할수있습니다. 힘으로 안되면 경찰에 신고 하세요. 가족이라고
아는 사이라고 주저하지말고 잘못된 행동에 제동을 걸고 잘못한것을 인지시켜줘야 고쳐집니다.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아내 뿐 아니라 아이에게 까지 폭력을 휘둘렀다면.. 사람 아닌거 맞네요 쉬지않고 한시간을 팬게 아니라 말하면서 .. 그런거 같네요 남편도 일방적으로 처음에는 당황했다 해도 곧 정신 차리고 공격 하려 했을 것이고 처음엔 얼떨결에 맞았다고 생각 할테니 그럼 또 스파링 ..이런 식이었을 듯
댓글에 왜 한시간 얘기하며 때렷단 글이있는거죠? 본문엔 1시간 패고 진정하고 대화했다는데 일단 소설일 가능성이 무지 높고 아마데뷔 준비했다는데 일단 데뷔못했고 했다하더라도 윗분들 말씀처럼 체격차 무시 못하죠. 1시간 동안 떄리는것도 맞는것도 불가능. 남편이 체격이 작고 여자분이 크고 펀치력도있다면 1분만 제대로 패도 답없어요. 반대는 더 답없고.. 폭력성있는 남편이 맞고만있는단것도 웃기고 ㅋ 폭력휘두르는 정신나간 남편이 맞고나서 기죽어만 산단것도 웃기고 그냥 소설 이상이하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