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기록덕후의 나라이다.
왕들의 실수부터 국가적 수치까지 있는 그대로 기록했다.
덕분에 일제강점기 내내
친일매국노들과 일본학자들이 조선의 부정적인 부분만 골라 악용하고
한반도 사람들에게 조선을 욕하도록 교육시킬정도였지.
조선의 기록 유산들은 믿고봐도 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말하는데 그말도 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
조선의 기록들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에 등재될때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조선사관들의 강력한 기록의지도 후대 왕들의 반발에는 무력할수밖에 없는데
그때마다 신하들과 사관들은 세종이 남긴 말을 인용해 왕과 맞설 수 있었다.
아는사람은 아는 세종의 사관기록 일화와 그가 남긴 말
세종의 영향력은 어디까지인가.
왜그런지 알음? 토왜들이 현 사학계 주류이기 때문임. 교과서도 그네들이 만들어서 어카둔둥 까내리는 내용임. 심지어 19년~20년 가야사 관련한 특별 전시회를 열었는데, 이 호랑말코 같은 것들이 (내가 김해 김씨임 ) 우리 족보사를 유사 역사로 소설이라고 설명해 놈. 가야가 서기 300년대 생겼대 미틴. 허황후도 없었고 파사사탑도 꾸며낸 얘기래. ( 이 논리가 왜넘들 임나일본부설을 고대로 배낀 거임. ) 얼척이 없어서. 뭐 국정감사까지 갔는데, 이 섞을 놈들은 걍 버러우 탐. 지금도 현역에서 활동 중. 다 유명 인서울 대학 교수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