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인 측면에서만 본다면 유럽은 그냥 18세기 산업혁명부터라고 생각하세요.
그 이전은 그냥 미개했을 뿐이고, 그 이후부터 역사가 기록되어지기 시작했으니깐요.
유일한 책이라고는 성격밖에 없었고, 이것도 종교에서 기득권을 위해서 지들만 알면서 국민들을 부려먹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된것 밖에 없으니깐요.
지금이야 세계의 경재를 잡고 있어서 지들 스스로 미화하기 바쁘지 실제로는 아시아보다 훨씬 못한 민족들입니다.
요즘 영국이 아서왕 들먹이면서 역사를 만들기 바쁜데, 소설인 얘기를 실제라고 우기는것 보면 정말 웃기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