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진짜 믿어서 썼을까?..심란하네

진짜 믿는 빡대갈들이 은근 많음

이쁜여자가 얄밉고 미운데,
얼굴 이쁘다고 헉헉대는 남자들을 보니 더 꼴보기 싫고,

이쁜여자 쫒아다니는 남자들을 한남에 3센치, 파렴치한으로 몰아대어,
자신의 인기없음과 추하고 더럽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내외면을 [정상적인 것]으로 포장하려는 의지임.

심지어 이 중에는 레즈비언들이 있으며, 이들은 남성집단 전체를 경쟁상대로 여기는 것들이라 더더욱 이런 말도안되는 비난과 힐난을 일삼게 됨.

하지만,
이런 질투와 더러운 욕망에 찌들어 사는 이들이 제대로된 지식을 갖추고 살아왔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며,
그런 이유로 본문과 같은 얼토당토 않은 음해를 펼치기 쉬우며, 그걸 보며 지지하는 이들 역시 똑같은 인생을 살아온 똥멍청이들이라 자체적으로 가짜뉴스를 걸러내는것 조차 불가능함.

근데.. 진심 궁금한건 그들이 남자를 만난적이 없을거 같긴한데...
3cm인 성인이 존재하긴할까요? ㅋㅋㅋ;;
학창시절 친구들이랑 수학여행을 가도 성인이 다된 지금 대중목욕탕을 가도
3cm인 사람은 본적이 없는데...

그들이 말하는 한남 평균 3cm란 말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어느 비뇨기과 진료기록의 평균 길이라고 압니다.
한국 비뇨기과는 세계 여느 비뇨기과와는 달리,
유일하게 확대수술, 연장수술 등 매우 위험한 수술을 하며,
해당 비뇨기과 역시 성기확대수술을 하는 곳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보니 성기능문제가 아닌 성기확대수술을 위한 진료기록이 유달리 많죠.
당연히 유달리 작은 성기를 가진 이들이 표본으로 잡히기 마련인데,

이걸 근거로 한국 남성은 3센티다! 라고 외치는겁니다.

문제는,
성기 크기로 사람의 가치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니, 저딴 음해나 조롱으로 타격받지 않을듯 싶지만,
실제 남성에게 남성성을 상징하는 것은 성기이며, 성기의 크기가 꽤나 큰 자존감 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더 나아가 어느 사회든 사회를 대표하는 성은 남성이며, 남성성은 곧 국력으로 이야기 되는 형편이라,
아주 어이없지만,
우리 국격에도 꽤나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고추가 가장 작은 나라라고 이미 세상에 공표되다시피 했거든요 ㅋㅋ

솔직히 근데..
한국 남자들 작긴 하죠.
군대갔을때.. 훈련소에서 처음으로 옷갈아입을때 충격이었던게..
고추가 아래로 늘어 져있는게 노말인줄 알았는데..
70~80퍼의 사람들이..
오똑이처럼 오똑하게 달려있는거보고..
충격먹은 기억이 있네요.

너 여자지?

괜찮아요.. 한국여자들 가슴크기도 전세계 최하위권이니까요

옷 갈아 입을때 다른 병사들 성기를 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구라는 ㅋㅋㅋㅋ 말이안되잖아  목욕탕에만 가도 사실아는건데 ㅋㅋㅋ

훈련소에서 남의 거시기를 본다고? ㅋㅋ
소설을 써라 아주
당장 대중탕 가봐라 오똑이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망상 주작이 없으면 남혐을 못하지 어휴

일베의  고백.

제임스 본드였군...

문방구 아저씨 CIA 특채될 득

저기에 + 펜기능 활성화..
공간이 어찌.. 유지될지 ㅋ

007 영화에서 나오는 Q 로 의심되는 문방구 아저씨

펜 안에 컴퓨터라도 넣지 그러냐

지능 낮은 애들이 페미니즘에 빠지는 이유가 다 있음

허언증 쩐다.

글 쓴 꼴페는 딱 여중까지만 나온 듯. 저 머리로는 대학은 물론 고등학교 졸업도 힘들어 보이네!.

일상생활 불가능...

와 펜 값에 카메라가?!

극강의 가성비 ㄷㄷ

이글 작성자에게 미안한데 원문
펜을 여중생에게 줬다 렌즈가 있다 펜에 렌즈를 넣으면
노트 or 천장이 보임
몰카가 될려면 아... 가능도 하긴 하네
쑤셔 넣는건 알아서 한다면 크흠

구체적인 상상력

문방구 아저씨 MI6 출신설....

과학기술이 무슨 마법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