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을 기준으로 남쪽으로 300미터 동쪽으로 300미터 각각 GS 편의점이 있음
한곳은 알바생들이 일 잘함...물건도 째깍째깍 잘 채우고...
긍데 한곳은 카운터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콕 쳐박혀서 핸펀만 봄
카운터에 고개를 들이미어야 보임...
당연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임
둘다 여자 알바임...
알바들 시간말고 점장인지 사장인지 있을때 가보면
답이 나옴
사장인지 점장인지 있을때 가보면 여자알바들이 하는거랑 똑같음...
사회생활 초년생들이 일을 하면 얼마나 해봤겠음
보고 배운거지...ㅉㅉㅉ
지금이야 직장다니지만 한때 PC방 해봤는데...
진짜 내가 나가서 직접 움직이고 손님 상대하면 알바들도 일 잘함~
긍데 내가 딴짓하면서 매장 관리 안하면 알바도 똑같아짐...
물론 떡잎부터 아닌 놈들이 있긴 하지만...그건 애초에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