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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04 16:27

[유머] 코인 투기로 1억 만든 유부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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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2천을 1억으로 만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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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지사마 21-06-04 16:38 글 내용만 봐도 노답인게 데드캣 바운스 직전에 손절쳤으면 말 그대로 손 절단 내서라도 재투자하면 안되는데 남들 그리 말리는데 다시사서 1%도 채 안올랐는데 세상 자기가 짱인양 글싸지르고 존버하다 더 망함...;;아직 본버중이면 이젠 1억조차 안됨; 글 내용만 봐도 노답인게 데드캣 바운스 직전에 손절쳤으면 말 그대로 손 절단 내서라도 재투자하면 안되는데 남들 그리 말리는데 다시사서 1%도 채 안올랐는데 세상 자기가 짱인양 글싸지르고 존버하다 더 망함...;;아직 본버중이면 이젠 1억조차 안됨;



		LikeThis 21-06-04 16:44 근데 좀 주작 같아요. 남편이 알았다면 바로 돈 빼게 해서 일부라도 대출 상황 하는게 정상 아닐지...?? 근데 좀 주작 같아요. 남편이 알았다면 바로 돈 빼게 해서 일부라도 대출 상황 하는게 정상 아닐지...??



		북극고래 21-06-04 16:58 주작글로 판명났다함 주작글로 판명났다함



		개인용 21-06-04 17:57 돈을 날린게 주작인건가요??아니면 유부녀가 아닌게 주작인건가요 ㅠ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요 ㅠㅠ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돈을 날린게 주작인건가요??아니면 유부녀가 아닌게 주작인건가요 ㅠ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요 ㅠㅠ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이름없는자 21-06-04 17:20 전체적 사연 구성이나 전개가 너무 주작 스러워 믿을 만 하지 않음. 전체적 사연 구성이나 전개가 너무 주작 스러워 믿을 만 하지 않음.



		스텐드 21-06-04 17:33 저런 상태면 진짜 글 올릴 정신도 없을 텐데 ㅋㅋ 저런 상태면 진짜 글 올릴 정신도 없을 텐데 ㅋㅋ



		다같은생수 21-06-05 10:31 병임 병 관종 ㅋㅋㅋ 병임 병 관종 ㅋㅋㅋ



		전자깡패 21-06-04 19:20 주작이든 뭐든 개연성은 충분함 ㅋㅋㅋㅋ 주작이든 뭐든 개연성은 충분함 ㅋㅋㅋㅋ



		탈곡마귀 21-06-04 19:39 저런거 당하면 글은 커녕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죠. 저런거 당하면 글은 커녕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죠.



		2k2h 21-06-04 23:16 주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사람들이 늘 하는 타인에게 손쉽게 하는 조언 "손절" 그게 본인 이야기가 되면 쉽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오르겠지 언젠까는 따겠지 행복회로 돌리다가 본전까지 다 날리는게 노름판이죠 괜히 노름판에서 자식까지 파는 소설이 있겠습니까 주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사람들이 늘 하는 타인에게 손쉽게 하는 조언 "손절" 그게 본인 이야기가 되면 쉽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오르겠지 언젠까는 따겠지 행복회로 돌리다가 본전까지 다 날리는게 노름판이죠 괜히 노름판에서 자식까지 파는 소설이 있겠습니까



		떠돌이깜시 21-06-05 00:16 걍주식도 낮에만 보는것두 스트레스인데 코인은 24시간 ㅡㅡ 걍주식도 낮에만 보는것두 스트레스인데 코인은 24시간 ㅡㅡ



		불타는숨결 21-06-05 04:06 난 또 1억 수익을 올렸다고 대단하네 하고 들어왔더니............ 난 또 1억 수익을 올렸다고 대단하네 하고 들어왔더니............



		니뮤 21-06-05 07:28 갑자기 말투바뀌는거부터가 주작스멜 뿜뿜 갑자기 말투바뀌는거부터가 주작스멜 뿜뿜



		노세노세 21-06-05 09:55 5년후에 따블(4억) 됨... 5년후에 따블(4억) 됨...



		한글나라 21-06-05 18:34 사람들이 이 정도 판별도 못 하나 ㅋㅋㅋ 글을 쓰면 쓸수록 글에서 진심은 안 묻어나오고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인 상황 자극적인 어투로 어그로 좀 끌어볼까 하는 게 눈에 너무 보이는데 ㅋㅋㅋ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사람들이 이 정도 판별도 못 하나 ㅋㅋㅋ 글을 쓰면 쓸수록 글에서 진심은 안 묻어나오고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인 상황 자극적인 어투로 어그로 좀 끌어볼까 하는 게 눈에 너무 보이는데 ㅋㅋㅋ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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