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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26 11:33
[유머] 최근 미국 택사스 야외 근황
 글쓴이 : 혀니
조회 : 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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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같이 22-07-26 11:52
   
와 미친 ㅋㅋ
에페 22-07-26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매나 뜨거우면 지열로
진실게임 22-07-26 12:15
   
내고향의 7월은 베이컨이 튀겨지는 시절...
진통제7 22-07-26 12:37
   
저게 말이 되나? 후라이팬을 가열한후에 가지고 나왔겠지. 정말 저 정도 날씨라면 사람이든 잔디든 다 타죽었겠지.
     
다크고스트 22-07-26 13:23
   
기름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기름이 있는 것 보니 미리 가열해 와서 주작하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 22-07-26 12:37
   
지열이 저정도면 신발도 녹을텐데 그냥 비유적으로 패러디한게 아닌지. 집에서 미리 열로 기름 데워놓은팬으로 대충대충
당대제일 22-07-26 13:27
   
저 정도 튀겨지는 상태라면 기름 온도가 150도 이상 될 터인데 말도 안되는...
나이스가이 22-07-26 13:37
   
저건 백퍼 주작
잘살아보아 22-07-26 13:45
   
관종들이 문제여.
인천쌍둥이 22-07-26 14:02
   
주작
Hattiesburg 22-07-26 14:03
   
이상기온을 과대포장 했겠지요~
근데 제가 저짝 동네에 살았는데 여름엔 차안에 둔 씨디 정도는 가볍게 녹이긴 했습니다.
주차된 차에 급하게 타서 출발할려고 운전대 잡다가 손바닥 화상입어 껍질 벗겨지는것도 다반사였고....
     
참이슬8잔 22-07-26 14:25
   
언제임? 댈러스에 몇달 있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최근임?
          
Hattiesburg 22-07-26 15:38
   
아뇨 최근은 아니고 전 미국에 89년부터 2005년까지 살았어요.
Texas, Mississippi, Georgia, Louisiana, Florida에 살았어요. 전부 남부 깡촌 더운 동네.
CD 뿐 아니라 예전이라 카셋테이프도 녹여서 휘게했죠.
벌레 22-07-26 16:01
   
데스밸리도 저정도는 안됨
ijkljklmin 22-07-26 16:25
   
저것은 뻥이지만 100F=39C에서 차 안에서 베이컨이 익기는 하네요.
햇빛 쨍쩅쬐는 곳에서 후라이팬이라면 50C 이상 올라 가겠지만 그래도 기름이 끓지는 않는다.
[https://youtu.be/fYRMdfN16i8]
퀄리티 22-07-26 20:37
   
저런걸보고 믿는사람 있는게 더 신기하지않나요?
얼론 22-07-26 22:50
   
차 본네트에 계란 후라이 하는거도 다 주작인데
이런거 제발 우와 하면서 믿지 마세요..
손나우도 22-07-27 09:27
   
주작이래도 암튼 심각한건 사실
Seoz 22-07-27 16:03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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