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야 쓰네히라古谷経衡는 혐한책도 23권이나 낼 만큼 활발한 대표적 넷우익이자 기고가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각성해서 트위터에 저런 글을 올리기 시작하더니 강연에서도 지금까지와 정 반대의 말을 쏟아냄ㄷㄷ
추측하기를, 극렬넷우익의 대표적인 일각으로 저쪽의 일뽕 주장과 논리들을 만들면서 책도 읽고 공부하다 보니 현타가 씨게 왔고
결국에는 와 이건 아닌데 하면서 정신차린 듯한 행보를 보임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