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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7 00:19

[기타] 엄마 피해 도망가는 아들

글쓴이 : 날아가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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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진스키 20-08-17 00:22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뱃살마왕 20-08-17 00:44 생존을 위한 필사의 몸부림 생존을 위한 필사의 몸부림



		토왜참살 20-08-17 00:47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sunnylee 20-08-17 01:17 ㅎㅎㅎ ㅎㅎㅎ



		넷맹 20-08-17 0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나비야 20-08-17 01:54 그래도 자식이라 심하게 잡아 당기거나 하진 안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자식이라 심하게 잡아 당기거나 하진 안네요 ㅎㅎㅎㅎ



		뭘꼬나봐 20-08-17 01:56 저거 안무너짐?? 저거 안무너짐??



		구름바라기 20-08-17 02:18 ㅋㅋ ㅋㅋ



		자연인이다 20-08-17 02:42 이룬 어렸을때 내 모습 보는듯 ..난 안맞을려구 담을 넘어 다녔지.. 그립다.. 어무니한테 맞았던 그 시절이.. 이룬 어렸을때 내 모습 보는듯 ..난 안맞을려구 담을 넘어 다녔지.. 그립다.. 어무니한테 맞았던 그 시절이..



		슬픈영혼시 20-08-17 04:26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불타는숨결 20-08-17 06:49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무슨일로 어머니 열받게만들어서 막 배운 두발자전거 타고 내리막길로 냅다 도망가는데 터미네이터 액체인간처럼 거리를 좁히시던 어머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무슨일로 어머니 열받게만들어서 막 배운 두발자전거 타고 내리막길로 냅다 도망가는데 터미네이터 액체인간처럼 거리를 좁히시던 어머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호에에 20-08-17 07:28 ㅇㅅㅇㅋ ㅇㅅㅇㅋ



		hjff01g 20-08-17 07:34 ㅎㅎㅎㅎ 어렸을 적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어렸을 적 생각나네요



		궤도 20-08-17 07:43 넌 이제 죽었어... ㅋㅋ 넌 이제 죽었어... ㅋㅋ



		일빵빵 20-08-17 09:13 잡히면 용돈이고 ,뭐고없다 .... 잡히면 용돈이고 ,뭐고없다 ....



		유령의섬 20-08-17 09:33 ㅋㅋㅋ ㅋㅋㅋ



		버벅이010 20-08-17 10:19 누구나 한번쯤....ㅋ 누구나 한번쯤....ㅋ



		켈틱 20-08-17 11:48 아이에게서 남편의 모습이 보인다.. 아이에게서 남편의 모습이 보인다..



		초율 20-08-17 13:00 ㅋㅋㅋㅋㅋ 아이구..웬수들.. ㅋㅋㅋㅋㅋ 아이구..웬수들..



		토왜참살 20-08-17 18:59 엄마왈... 이 짱께새x 어서 내려와 엄마왈... 이 짱께새x 어서 내려와



		유일구화 20-08-18 02:27 빗자루는 진리 빗자루는 진리



		보미왔니 20-08-18 1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꾸는잡초 20-08-18 1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토토 20-08-18 22:48 엄마가 얼마나 약오르길래 저럴까? 엄마가 얼마나 약오르길래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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