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도 진짜 분위기 오락가락 하는 듯 언제나 나도 남자지만 ㅇㅈㄹ하는 저 썅년들은 죽이고 싶네

기출 변형으로 테스트 해서 남자들 분위기 보고 싶은 련들... 근데 티가 오지게 남ㅋㅋ

지가 듣고 싶은 대답 안 나오면 열폭ㅋㅋㅋ

아무리 나도 남자지만 .. 아라고 해봤자 어쩔수없는 여자티 ㅋ

독발벌이하면서 육아 같이 해주면 고마운 거 아냐?

저런 글 보면 남자들 사이에도 ㅄ취급한다는 여시 조작 헛소리는 항상 등장하네

역지사지하면 답 나온다 남자가 전업주부 여자가 외벌이 이럴 때 어떻게 하는지 한 가지 확실한 건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여자 전업주부들이 저 집 남자는 집에서 논다고 평가질 한다는 거

애키우면서 느끼는점은.. 애키우는건 정말 고난이고 힘들다... 

외벌이면 집안일은 아내가 해야하는게 맞음..

 그렇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애가 있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기전이라면 퇴근하면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집안일이나 육아를 남편이 해야 한다고 생각함.. 왜냐면 마누라 미쳐서 날뛰는거 보기 싫으면...

참고로 마눌 아파서 병원에 일주일 입원했을때 100일 된 아들 휴가내고 봤었는데 이건 지옥임.. 장모님이 안도와줬음 미쳤을거임ㅋㅋㅋㅋㅋㅋ

일주일 애 볼래? 일주일 내내 일할래 하면 후자를 선택함.

그렇지만 애가 어린이집 가고 유친원 가고 학교 가면 이야기는 달라짐.. 그때는 남편이 도와줄수는 있어도 공동은 아님.

난 애보는게 쉽던데. 케바케인듯.

업무에 효율 개선이 가능해 보이는 일을.. 내가 전담해서 하겠다고 해서..
일단 집안일의 일부를 내가 한다는 인상을 주고..
업무 방법을 바꿔서 쉽게 일을 한다.

일도 쉬워지고.. 내가 개선시킨 방법을 실천하는거기 때문에 그 일을 할때 내 마음도 편하고, 더 개선시킬수 있는지 더 고민하면서 일에 흥미가 생긴다.

그리고 마누라가 못하는일, 하기 싫어 하는일을 중심으로 내가 생색내며 맡고... 내가 절대 하기 싫은 일은 또 크게 어필하면...
전체적으로 일의 질도 양도 많지 않고.. 가족의 화평도 지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