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는 머지 했는데
ㅡㅡ
저러고 있는데 아무도 관심 없는게 더 충격이네

우리나라에도 요전에 저런 미친놈 있었죠ㅋㅋ
강남에서 휠체어에 리얼돌 태워서, 리얼돌은 누구에게는 가족입니다 이지랄하던.
그게 남성인권이라고 쉴드치던 놈들도 있었음

그건 리얼돌 수입하는거 여성단체랑 여가부에서 반대해서 수입업체 사장이 퍼포먼스 한겁니다 ㅋㅋ 미친놈은 아님

그거 포퍼먼스로 알고있는데..
그걸 까기위해 사실로 받아드리는게 충격이네...

아... 저도 뭐지 했는데 인형이었군요. ㅎ

하.....

허여튼... 맨 정신으로 살기 참 힘든 나라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실이 만화 같은 나라
그래서 만화 산업이 번창하는 건가???

마지막 뭐냐????
모텔비는 아끼는거 아니다.ㅠㅠ

커플이 아닐 수도~ ㅋㅋㅋㅋ

와 왜나라답다.

기타치는 사진 보니 친숙하네
일본살때 처음 저렇게 생긴 것들 보고 순간 얼어붙었던 기억이 있음

아 뭐랄까
실제로 보면 진짜 듣도보도 못한 심각한 결함있는 괴물을 마주한 것처럼 소름이 쫙돋음.
어디서도 듣도보도 못한 생김새니까..

이후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고 살아봤는데
설사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해도 저렇게 저런식으로 생긴 사람은 일본에서 밖에 못봄.

다운증후군 같은 일본만의 뭔가 특유의 생김새라고 할지 .

딱 기타치는 사진에서 나오네
저 생김새로 뚱뚱한 오타쿠 버전이 더 많은데 실제로 보면 개소름임

일본 만화가들이 창의력 정말 좋은줄 알았어요..못난이 캐릭터들 어케 그렸는지..
근데 직접 가보니..주변이 온통 막생긴 캐릭들이 돌아다니더군요..짱구같은 애들..

앜 중간에 내 눈

정말 엉덩이 내 놓고...
저러면 신고 들어갈텐데...

우리나라 1호선하고 경쟁???

왜구는  축생입니다.
인간의  유전자가  아니라.

궁댕이 까고 누워있는 색히 꼬리뼈를 갈겨버리고 싶네.

대충 9~10 시 사이에 아주 멀쩡한 화이트 컬러 직장인 3-4명이

지하철 열차 안에서 맥주캔 마시며 얘기하는건 여러번 봄 -.-;;

엉덩이 깐 ㅅㅋ 패기쩌네....난 내방에서도 저러고 못있겠다....ㅁㅊ...

ㅋㅋㅋ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ㅋㅋㅋ

울나라는 지하철에서도 그짓하는데 저것들은 애교수준아닌가요?

노란옷은 뭐냐???

이나중 탁구부 캐릭터들을 현실세계에서 봤을때의 그 당혹감이란...

ㅗ

오늘도 방사능섬은 평화롭구나 ^-^

일본놈들 민폐를 끼지기 싫어하는 민족이라고 자랑하더니 저건 존재 자체가 민폐인듯.

어찌보면 저런 부류들때문에 지하철이 심심하지는 않을듯?

보면 볼수록 신기한 동네야....ㅋㅋㅋㅋ